[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15일 어은교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행사에 참여해 하천 살리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대전환경생태보존회가 주최하고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수질 환경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수질환경 보호와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참석자 모두가 토종물고기 치어 3만여 마리를 하천에 방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류된 치어들이 무사히 성장해 갑천의 생태환경이 건강해지길 기대한다”며 “물순환 체계의 회복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