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21일 천안천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2025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올해는 대일공업㈜, ㈜알가, ㈜엔이앤티코리아가 새롭게 참여한다.
신규 참여 기업 외에 남양유업㈜, 남양유업㈜ 천안신공장, 단국대학교, 동일알루미늄㈜, ㈜마니커,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에스지씨솔루션㈜,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코리아나화장품, 한솔제지 천안공장, 해태에이치티비㈜, 희성폴리머㈜ 등 총 20개의 기업과 기관이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에 동참한다.
이날 천안시와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참여 기업·기관은 천안천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참여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 캠페인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통해 기업과 단체가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