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창녕군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부곡온천마라톤 행사장 및 화왕산 자하곡 약수터에서 물 절약 홍보물 배부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1992년 제47차 유엔(UN) 총회에서 지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물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물 절약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부곡온천마라톤 행사장에서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물의 우수성과 물 절약의 필요성에 대한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수도과 및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화왕산 자하곡 약수터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물 절약 홍보물 배부 활동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계 물의 날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마시는 물 한 잔의 소중함과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