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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연말연시 술자리, 내 차와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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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신축년 한해도 끝이 보이지만 꺾이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세로 인하여 모두가 지친 연말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많은 인원이 모이는 모임은 취소되고 있지만,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싶다.

 

“한잔은 괜찮겠지?”, “날씨가 추우니까 음주단속은 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들은 경찰의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이 1년 365일 주야불문 실시되고 있음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내권 이면도로와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의 음주단속도 실시 중에 있어 전날 과음을 했다면 출근길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숙취운전도 음주운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짧은 시간 장소를 이동하며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스팟 이동식 음주단속’을 확대 하여 음주단속 장소를 공유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정보공유를 무의미하게 할 예정이다.

 

음주운전은 단 한번의 실수로 이웃과 나의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명백한 범죄행위임을 다시 한 번 명심하자.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교통사고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