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부산서구대표카페 ‘서.다.방’의 20회차 나눔 연계로 라면, 햇반, 조미김, 화장지 등 생필품과 간편식 11종 47박스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네모로사공방, 오꾸닭, 헤어보그, 마야생양고기, 착한어부, 지애담, 카페헤리, 고카롱, 소윤아뜰리에, 상상트리아트센터, 향리원마라탕, 사과나무책방, 밸라다서대신점, 달콤한소금, 목스커피, 연남물갈비, 카페심플, 아빠와돈까스, 설레봄,프룻, 대세한의원, 토록토록바느질작업실, 다정식품, 부산어묵어가진, 대신동오늘반찬, 윤정자(충무경로당), 임동연(해양대), 임여진(서여고), 강지오, 강지아(서구주민), 홍점근(경남중), 윤지우, 윤리우, 김시윤, 정성우, 정시은, 홍심교(동신초), 박지아, 박시아(마리아유치원), 최규성, 최규빈, 하정우, 하정원, 장서정, 장서우(부민초) 등 24개 관내 업체 및 20명의 개인이 나눔 활동에 동참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