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기자단 김민정 기자 ] 인천 서구 가좌동 108-54번지 앞 도로 방치 차량에 거치대를 설치하고 현수막 설치해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이미 본지 언론사가 24년 6월 9일 카메라 고발 란에 이미 게재 한적이 있는데도 처리되지 않고 있다.
제보자 이(60세)는 ‘수년째 차량을 방치하고 현수막을 걸어놓고 있는데도 단속도 하지 않는다. 고 말하며 도대체 공무원들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고 말하며 구청에 신고하고 언론사에 제보를해봐도 소용이 없다, 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차량은 지정된 차고지에 주차를 해야 하는 차량인줄 아는데 수년째 단속 한 번 한적이 없고 광고물 또한 옥외광고물 관리법에 저촉되어 불법 광고물일 거라 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리 관청에서는 조속한 조치가 필요한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