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은 지난 4일, 덕천중학교 인근 화단에서 수국 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새봄을 맞이했다. 이번 활동에는 덕천1동 자율방재단과 덕내골 그린봉사대(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청년회) 다양한 자생 단체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해당 화단은 지난 2023년 ‘명품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방치됐던 녹지 공간을 정비해 조성된 곳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화단 내 잡초 제거 및 수국 식재, 인근 도로변 쓰레기 수거(줍깅) 등이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1조는 화단 정비와 수국 식재를, 2조는 인근 도로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벌이며 덕천1동의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노계희 덕천1동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화단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철쭉을 비롯한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심어서 밝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북구는 3월 28일, 올해 처음으로 주택관리공단 부산금곡1관리소,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세대에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움으로 희망을 채우는 클린하우스’는 저장 강박 의심·위기가구에 대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정신 건강 회복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로 주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는 부산 북구와 협력하여 주택관리공단 부산금곡1관리소에서 LH 저장 강박 예산을 지원했다. 부산 북구 구청장 오태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 우리 구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장 강박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주거 환경 개선 및 예방 사업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진로 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복지회관에서 간접흡연 없는 북구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 및 이동 금연 클리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연 캠페인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진행했으며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학생들에게 직·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했다. 김유정 북구보건소장은 “담배를 오래 접할수록 더 끊기 어려운 만큼 20대 청년들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금연 캠페인과 이동 금연 클리닉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4일, 덕천3동 마을건강센터에서 주민리더 2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를 주제로 주민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리더는 마을의 건강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하기 위해 주민주도 동아리를 결성해 건강 활동을 실천하는 주민대표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리더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마을건강센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시 최초 발견자의 행동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이론교육과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소생술 체험으로 진행됐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리더들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해운대해수욕장에 새로운 건강․힐링 명소 탄생” 해운대구는 4일 오후 4시 ‘해운대 바다 황톳길’ 준공식을 가졌다.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에 조성한 ‘해운대 바다 황톳길’은 습식 330m, 건식 165m, 질퍽길 145m 등 세 종류로 총길이는 640m이고 폭은 1.5m다. 주민들이 소나무 그늘 아래 다양한 황톳길을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썼다. 황톳길 주변에 장미수국, 엔들레스 썸머 등 1천800여 본의 수국을 심었다. 수국이 만개하는 5월이면 기존에 조성된 8천600여 본의 수국 단지와 어우러져 파도소리 들으며 수국이 흐드러진 황톳길을 걸을 수 있다. 긴 타원형 황톳길 양쪽 끝에 세족장도 두 곳 만들었다. 구는 6억 원의 시비를 확보해 지난해 11월 착공, 올해 3월 완공했으며 안전사고 예방 조치 등을 거쳐 이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황톳길은 24시간 열려 있으며, 비 오는 날이나 겨울철에는 미끄럼 사고 방지를 위해 임시 폐장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근 ‘어싱(Ear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구가 부산시 자치구 최초로‘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을 수립하며,‘미래 100년을 항해하는 지속가능한 동구' 의 비전을 제시했다. 동구는 2023년 10월‘부산광역시 동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해 12월 전문가와 부구청장, 소관 국장 등으로 구성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전략은 2025년부터 2044년까지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장기 계획으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K-SDGs, 부산-SDGs 등을 토대로 동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 발전 방향을 구체화했다. △함께 성장하는 경제공동체, △포용하고 배려하는 사회공동체, △맑고 푸른 환경공동체, △공감하고 협력하는 연결공동체 등 4가지 전략과 17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구현을 위한 종합적 방향을 담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계획에는 기본 전략 이행을 위한 45가지 세부 목표와 100가지 지표를 포함하여 세부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 동구는 4월 중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은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는 25일까지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임산부 455명을 선정해, 자부담 9만 6천원을 포함 1인당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기장군에 주소를 두고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했거나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이다. 다만,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받은 임산부는 제외되며, 신청자가 많은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임산부는 공급업체의 인터넷몰에서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택하고, 주문 금액의 20%를 자부담으로 결제하면 해당 제품을 집으로 직접 배송받을 수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기장군은 4일 기장군소상공인연합회와 ‘기장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KTX-이음(청량리행/강릉행) 기장역 유치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약은 KTX-이음 정차역의 주요 결정 기준인 기장역 이용객 수 증가를 위한 군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3월 31일 체결된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와의 협약에 이어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정순원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장군과 소상공인연합회는 ITX-마음 및 무궁화호 기장역 이용 티켓소지자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장역 이용객 수의 실질적 증가를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늘 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KTX-이음 기장역 유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틀을 마련했다”라며, “기장역 이용 활성화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까지 끌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기장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ITX-마음 및 무궁화호 티켓 ’소지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형준 시장은 오늘(4일) 오후 3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향후 예상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는 박 시장 주재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시 간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 지역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안전 및 사회통합 방안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안정화 ▲지역 민생안정대책반 비상체제 전환 ▲조기 대선 대비 선거 준비 대응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민안전 및 사회통합 방안] 국론분열이 심화하는 가운데 대규모 시위 가능성에 대비해 민·관·경 공조 체계 강화와 안전·보안 점검 등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사회통합 메시지 확산과 함께 시민 불안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안정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경제위기대응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금융지원 확대, 위기업종 맞춤형 지원, 공공요금 동결 등 실질적인 민생경제 대책 마련에 들어간다. 또한, 기존 복지체계를 총동원해 위기가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난 4월 3일 서구 여성 자원봉사후원회는 서구 여성 자원봉사회에서 월 1회 실시하는 관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