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산시는 31일 양산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등기 우편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시가 제작한 복지정보 안내문을 우체국 집배원이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위기사항 점검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을 위해 연초부터 양산우체국과 긴밀히 소통해 왔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연내 조기 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날 우체국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협약을 체결하면서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협약 내용에 따라 시는 실직, 폐업, 질병 등 사유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경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매월 300여 가구를 선정해 우체국에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 안내문을 발송 의뢰하며, 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등기우편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위기상황 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가구의 생활실태, 주거 환경, 위기상황 등을 파악해 시에 점검 결과를 회신해준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을 통해 복지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진행한다.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소는 3월 28일 지산하수처리장 일대에서 ‘푸른 지구를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간단한 퀴즈를 풀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단의 역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단 동부사업소는 대기환경사업소, 용학도서관과 협업해 △수성못 그림책도서관 홍보, △도로분진흡입차 전시 및 ‘찾아가는 숨 서비스’ 안내, △일상 속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시민들에게 식물재배 키트와 친환경 EM세제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월 28일을 ‘지산하수처리장 방문의 날’로 지정하고, 사전 신청한 시민 12명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하수처리 과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공단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재선거 및 청명·한식에 대비해 4월 1일(화)부터 4월 6일(목)까지 6일간 모든 소방관서가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하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지난 5년간 청명·한식 기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총 52건의 화재 중 부주의(48.07%)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취약지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해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재선거가 시행되는 투표소,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과 함께 청명·한식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는 공원묘지, 사찰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화재 예방 활동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비상근무는 재선거 기간 각 투표소 및 개표소 주변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사전에 완료하고, 선거 당일에는 개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할 것이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구례군은 지난 28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역량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구례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읍ㆍ면 기동대장과 대원 8명, 업무 관계자 13명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도 복지기동대의 주요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2025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지마을 생활불편 제로화사업, 화재 위험가구 노후 전기ㆍ전선 교체사업 등 2025년 주요 추진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구례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긴급 수리, 주거환경 개선, 노후주택 전기ㆍ가스 등 정기 안전 점검 등의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구례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이끄는 윤용준 구례군 복지기동대장은 “ 2025년 주요 추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창소방서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돌보미’ 위촉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화재취약계층인 거동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한 주거시설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 돌봄 노동자와 협업해 주택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된 ‘소방안전돌보미’는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점검 및 설치 확인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전기·가스 안전 관리 지도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소방서는 ‘소방안전돌보미’ 양성을 위해 재가노인복지시설 돌봄 노동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경상남도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근 서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주거 안전을 위해 재가노인복지시설과 협력하여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가 올해 복지분야에 603억원을 집중 투자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도시 구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소외계층 보호부터 자활 지원, 의료급여 강화, 국가유공자 예우까지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 더 넓어진 기초생활보장…탈락가구까지 꼼꼼히 챙긴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기준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42% 올라 4인가구 생계급여 지원액이 월 183만 3572원에서 195만 1287원으로 인상됐다. 특히 자동차 소유 기준은 2000cc 이하, 500만원 미만으로 완화됐으며 부양의무자 기준 역시 연소득 1억 3000만원, 재산 12억원 미만으로 대폭 확대됐다.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던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수급 탈락 가구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긴급복지와 민간자원 등 다양한 연계 체계로 보호한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강화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시민들의 참여가 빛을 발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 및 낙석·붕괴 등 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조기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초 점검 기간은 2025년 2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61일간) 계획됐으나,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 안전조치 등 선제적 대응 조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3월 28일까지(43일간)로 조정하여 조기에 이행했다. 도내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 965개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비탈면 시설(낙석방지∙배수∙표면보호시설) 점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배부름∙지하수 용출 여부 확인 ▵뜬돌 등 낙석 발생 조짐 여부 ▵붕괴∙토석류 발생 가능성 등을 철저히 조사했다. 특히, 일부 지역은 민간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보다 면밀한 위험요인 분석과 체계적인 조치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가능한 배수로 정비는 도로보수원을 투입해 신속히 완료했으며, 간단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건에 대해서는 긴급보수비 등을 활용해 우기철 전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시 신속한 구조대응을 위해 4월부터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 한해동안 전국 119구조대가 출동한 산악사고 구조건수는 10,134건으로 전년(10,807건)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최근 5년간 월별 구조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산악사고는 봄철인 4월부터 증가하여 가을철(9~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악사고의 유형별 구조건수를 살펴보면, 주요원인은 실족이 2,724건(26.9%)으로 가장 많았고, 길잃음 2,378건(23.5%), 탈진탈수 522건(5.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질환이나 평소 앓고 있는 질병 등 개인의 건강상태 보다 사고 부상, 조난‧수색 등 안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요일별‧시간대 별로 분석한 결과, 산악사고의 절반 이상(54.1%)이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집중됐으며, 낮 시간대(오전 11시~오후 4시)에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청은 국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기 위해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분뇨 적정 관리·처리를 통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자체 및 유역(지방)환경청 등과 합동으로 ‘2025년 상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 시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가축분뇨 관련 영업장(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재활용업, 처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도·점검은 환경부와 농식품부가 협업을 통해 기존의 단속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위반하기 쉬운 행위에 대한 교육 및 예방 활동 등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 관련시설을 비롯해 축산농가 및 경종(재배)농가 종사자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이끌고 환경보전 인식을 높인다. 아울러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지자체, 생산자단체, 농·축협과 협력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및 경종 농가가 지켜야 하는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 처리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지역단위의 교육·홍보를 추진한다. 또한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 야적·방치,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또는 미부숙 퇴비·액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서 심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방사선 이용 시 참고할 수 있는'심혈관조영촬영 및 중재시술 진단참고수준'을 마련했다. 심혈관조영촬영 및 중재시술은 허혈성심장질환을 진단·치료할 수 있는 기법으로, 방사선이 연속적으로 조사되어 일반적인 방사선 검사와 비교하면 방사선 피폭량이 많은 편이다. 진단참고수준이란 의료방사선을 이용한 촬영·시술 시 환자가 불가피하게 받는 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해 권고하는 적정 방사선량 값으로, 진단참고수준보다 높은 방사선량으로 촬영·시술할 경우 장치의 방사선량을 낮추거나 부위를 최소화하거나 시간을 단축하는 등 방사선량의 최적화를 위한 검토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진단참고수준이 방사선 장치의 발전, 임상적 필요성 등 의료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하여, 의료방사선 촬영·시술 종류별 환자의 피폭선량 조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재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심혈관조영촬영 및 중재시술 진단참고수준은 국가 차원에서 처음 마련한 분야이다. 최근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환자 수 증가로 관련 영상의학검사(시술)의 이용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