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5일,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정책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3,7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재원으로 '배움과 나눔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 아래 관내 12개 연계 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590여 명을 대상으로 30여 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날 협의회에서 12개 연계 기관(또는 단체)과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구와 연계 기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비장애 통합 교육 활성화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분기별 협의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리모델링 준공 기념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새롭게 단장된 복지 공간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복지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리모델링 준공을 축하하고, 새롭게 변모한 복지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상구는 총 10억 원의 구비를 투입해 개관 33년 차를 맞은 백양종합사회복지관을 전면 개보수하여 주민 친화적인 종합복지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1층 경로식당 및 승강기 ▲3층 대강당 및 프로그램실 ▲화장실, 복도 등의 전면 교체 및 부분 개보수가 이뤄졌으며 외부 쉼터 등 건물 외관도 정비해 보다 산뜻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리모델링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공간 혁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관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3월 28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1주일 연기한다고 3월 26일 밝혔다. 연기된 축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 대응 상황을 고려해 구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내린 조치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축제를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아쉬운 말씀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강서구 또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연대의 마음을 담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축제 일정을 1주일 연기하고 문화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일정에 맞게 재조정하여 축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는 강서구 대표 봄맞이 축제로 매년 수만 몇이 찾는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경북의성군, 경남 산청군 등 대형산불발생에 따른 산불 위기단계를 전국 심각 단계로 발령되면서 구청 재난상황실에서 전국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대책회의는 김대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청장, 시구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형산불 대응을 위하여 실과별 대응 대책 수립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기존에 8개조 2인 1조 근무에서 4개조 4인 1조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엄광산 학장동 구덕터널 뒤, 백양산 모라 예비군훈련장 주변의 상습 무단경작 및 소각지역을 일대 집중 순찰 단속, 투척용분말형 소화기 등 진화장비 추가확보, 입산객 계도와 홍보 강화, 지역 자율방재단 순찰 강화, 실방화 강력 경고 표지판 확대 설치 등 대형산불 발생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대형산불에 대응 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각 부서, 동별로 주요 사적지, 사찰 주변 문화재 보호 책임예방 지도, 사상신문, 반상회 통반장 방문 등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불발생 시 단계별 대처, 민방위 동원 등 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은 울산 울주군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불광산 등 기장군 경계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장안사 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소산 절차를 시행하는 등 산불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군은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장안사 내 국가유산의 이운을 결정하고, 부산시립박물관 및 가야문화유산 연구소 등으로부터 인력과 장비를 지원 받아 본격적인 소산 절차를 진행한다. 장안사 및 척판암 내 국가유산은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보물 제1824호) 등 보물과 시지정 문화유산 등 17종이 있다. 이운은 부산박물관 및 복천박물관 등으로 진행되며 장안사 대웅전 전각 등 이동이 불가한 유물의 경우 방염포 작업으로 보호조치를 시행한다. 군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신속히 소산 절차를 이행하는 한편, 소방차량과 인력을 현장에 파견하고 대웅전 주변 수목 전정, 장안사 내 스프링클러 작동 대기 등 산불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군은 울주군 산불 발생 후 23일부터 인접 지역(장안휴게소)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24일부터 기장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기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김해공항 서측 제2에코델타시티 구역에 미래항공 협력 지구(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오늘(2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산·학·연 3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선도 기업(앵커 기업)인 대한항공과 국내 차세대 항공 부품 시장을 주도할 산·학·연 35개 기관의 대표 및 임직원과 함께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 협의체를 출범한다. 시는 세계적(글로벌) 항공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전략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오고 있다. 차세대 민항기 제조 분야에서 경량화, 고속생산,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 항공 복합재 분야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시는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해 세계적(글로벌) 공급망에서 주도적 위치를 선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부터 약 28억 원의 자체 투자를 통해 지역기업 대상으로 항공부품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도심항공모빌리티 관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 동광동은 주민참여형 돌봄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최근 발견된 대상자는 실직 후 은둔 생활을 해왔으며, 미전입 상태로 발견 당시 영양실조와 거동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주민참여 사례관리를 통해 준사례관리자 희망매니저가 대상자 가정에 주 2회 방문하며 안부확인과 생필품 지원 등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에 의뢰하여 긴급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 쓰레기 처리와 방역, 청소를 지원했다. 향후 대상자에게 정신건강 상담과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자립을 도모할 예정이다. 동광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주민참여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이웃돌봄의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26일 ‘아이부터 노인까지'챙겨드림(DREAM)'’사업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생애주기별 발달과업을 적정히 수행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연령에 맞는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의 건강한 성장과 안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성장꾸러미(문구세트)’를 지원하고 연령별 보건·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배복희 민간위원장은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위원들이 다 함께 고심했다. 대상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박종심 영주2동장은 “주민복지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위원님들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의 욕구를 세심히 살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 남포동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 오후 5시부터 남포동 일원에서‘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의 존재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실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홍미정 남포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손을 내밀 때, 그들의 삶은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 보수동 중부산새마을금고와 보수새마을장학회는 지난 25일 보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고등학생 4명, 대학생 1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부산새마을금고와 보수새마을장학회는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1986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신도범 중부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학생들은 미래를 꽃 피울 소중한 씨앗이며, 이번 장학금이 희망이라는 양분이 되어 훗날 사회에 큰 열매를 맺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애 보수동장은“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신 중부산새마을금고와 보수새마을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본 장학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장학회의 건승과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