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 민주시민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이 선고 과정을 영상으로 시청 시 유의사항을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울산교육청은 2일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 헌법재판소의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생중계 방송 시청 여부는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해 학교 자율로 결정하도록 했다. 방송 시청은 교과(사회과, 역사, 한국사 등) 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방송 시청 때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정치·사회적 갈등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민주시민 교육에서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고, 학생들에게 특정 이념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참여와 실천으로 민주시민의 자질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논쟁적 의견과 그 정보는 균형 있게 제공하고 토의나 토론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이 참여와 실천으로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구는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의 사후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사망한 무연고 수급자를 대상으로 유품 정리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무연고 고독사 기초생활수급자 유품 정리 지원 사업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10명의 유품 정리 대상자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홀로 죽음을 맞이한 대상자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유품 정리 지원 사업은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생전에 고인이 머무르던 공간을 청소하고 유품 정리를 수행하는 등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고인의 아름다운 끝맺음을 지원하고, 관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무연고 사망자의 사후 지원 체계가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우리 이웃의 삶과 그 마지막을 존중하며,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는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향사랑 기부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민생각함과 네이버폼을 활용해 오는 14일까지 실시되며, 남구의 기금사업에서부터 답례품의 만족도까지 전반적인 고향사랑 기부제에 관한 내용을 담은 간단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한다. 남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첫해인 2023년에 모인 기부금으로 지난해부터 기금사업으로 신혼(임신)부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영유아 성격유형검사와 가족 상담 사업을 추가로 시행하고,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부자들의 만족을 더하기 위해 답례품을 추가로 꾸준히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 17개 업체에서 57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금까지 남구에 보여주신 관심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구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14개 복지사업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복지급여 적정성 확보를 위해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인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와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4개 복지사업 대상자 중 소득·재산 등의 변동 사항 있는 3,997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조사 방법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건강보험 보수월액과 산재, 고용보험 가입 여부, 금융기관, 국세청 등 관련 기관 통보자료를 활용해 복지대상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조사하고, 급여와 자격 변동자에 대해서는 본인 사실확인과 소명 기회를 제공해 사회보장급여 자격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중지대상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긴급지원과 차상위계층 지원, 민간후원 연계 다각적인 노력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정기 확인 조사를 통해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지대상자에게는 현재 상황에 맞는 복지급여를 지원하는 등 기타 복지 서비스 등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일 대청마루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른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통합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학습, 복지, 건강, 진로,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개별 학생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팀 업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부서 간 협력 강화로 학생 지원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진로 직업 중심의 대안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2일 정책회의실에서 대안교육 위탁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업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진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공모에 신청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기존 운영 기관 10곳, 신규 5곳을 포함한 총 15개 위탁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학생들의 관심과 필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미용(2곳), 요리(2곳), 실용음악(1곳), 컴퓨터(2곳), 제과 제빵과 바리스타(4곳), 정서·심리·사회성 발달을 위한 상담 기관(2곳)’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탁교육은 오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약 3개월간 위탁기관에서 진로 개발 역량을 키우며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위탁교육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절차는 울산교육청 누리집 민주시민교육과 자료실 ‘학업중단예방·대안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북구가 주민 헌수를 통해 울산숲 송정구간에 무궁화숲을 조성했다. 북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울산숲 송정구간에서 주민들이 기부한 무궁화 나무 70그루를 심고, 기부자의 이름과 염원을 담은 현판도 설치했다. 울산숲 송정구간 무궁화 헌수 운동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이 1인 10만원 70명을 목표로 '울산숲을 위한 나무 한 그루 갖기 캠페인'을 펼쳐 주민과 단체, 기업, 공동주택 등이 헌수에 동참했다. 특히 인근 송정 지역 주민과 단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울산숲 송정구간은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 생가와 인접한 곳으로, 북구는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박상진 의사를 기리기 위해 우리나라 꽃 무궁화 헌수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에 울산숲 송정구간에 심은 무궁화는 계월향, 삼천리, 화합 등 모두 7종류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헌수 캠페인을 진행해 온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과 헌수에 동참한 주민, 그리고 단체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궁화숲을 잘 가꿔 기부자들의 뜻과 박상진 의사의 나라사랑 마음을 이어나갈 수 있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울산광역시 남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150세대 미만이거나 300세대 미만으로서 승강기가 없는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300세대 이상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관련법상 관리사무소장 또는 주택관리업자가 정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 관리하고 있으나,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시설물 점검에 소홀해 안전에 취약해질 수 있는 실정에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2025년 관련 예산 4천만 원을 확보(울산광역시 예산 2천만원)해 오는 30일까지 남구청 건축허가과에서 안전점검 지원 신청을 받아 노후도 등을 고려해 대상단지를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점검 내용은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등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며, 점검을 완료한 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방안을 제시해 공동주택을 주민들이 스스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무거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인지저하자)을 대상으로 맞춤 영양교육을 오는 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년기 건강 유지에는 올바른 영양 관리가 필수적이나 치매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은 균형 잡힌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인지 건강을 위한 영양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영양사가 진행해 인지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노년기의 건강한 식단 △ 노년기의 필수 영양소 △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 구성 △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이며, 교육 후 일상에서 대상자의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균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게 구성됐다. 대상자가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인 만큼 영양교육 전후로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예방체조를 진행해 인지 기능과 운동기능을 활성화하는 등 인지 자극과 인지훈련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일 인·허가 등 민원업무 담당주무관을 대상으로 ‘민원업무감사 사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반복적으로 지적된 감사사례를 분석해 민원처리 절차 등 기본사항을 점검함으로써 관리자의 지도·감독 역할을 강화하고, 나아가 실무자의 업무 역량 제고로 대민 신뢰도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민원서류 접수와 처리 절차 등과 같은 기본사항과 반복적으로 지적된 주요 감사사례와 국민신문고 등 고충민원 처리 사례·대응방법 등에 관한 사항으로 감사관이 진행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처리의 기본 원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반복적인 오류를 예방해 대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민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