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은 지난 3일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백은주 교육원장과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선군은 고령화로 인해 요양보호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지역의 돌봄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2021년부터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20명이 신청했으며, 교육원은 전문 강사진을 투입해 안전교육과 응급 상황 대처법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20시간이다. 군은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배출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고,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율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3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14주 간 장성권역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터를 방문하여 음악·레크레이션 활동을 지원하는 ‘청춘음악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장소는 호암부여·계산부녀·교동부녀 경로당 3곳으로, 전문강사 주 1회 직접 방문해 1시간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신이완·정서안정 등을 위한 마음 소통, 두뇌 활성화·순환 위한 율동 및 체조, 숟가락 난타, 대중가요 배우기 등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원거리에 위치한 보건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령의 주민들이 찾아가는 생활터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편리하게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발굴 및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헀다. 한편, 태백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 5월 초에 개소했으며, 공공보건의료서비스 낙후지역의 건강격차 해소 및 소생활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주 1회 삼육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공모사업으로, 시는 지난 3월 해당 공모에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진행되며, 강사와 함께하는 책 읽기 및 독후활동 프로그램 10회,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및 책 놀이 3회, 작가 강연 프로그램 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소드림도서관은 지난 2019년부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진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매년 선정되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지난 4월 3일 태백시 통합 가족센터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친등불’ 발대식을 개최하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 간 여성친화정책에 관심 있는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15명의 태백시민이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선정됐다. 제3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 간의 임기동안 여성친화정책, 일자리, 도시·안전, 돌봄·공동체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우리를 위한 변화, 함께하기 위한 참여, 모두가 행복한 도시 태백’이라는 비전으로 태백시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주요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선발되신 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시민참여단 한분 한분의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지난 4월 3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예산 확보의 전략적 대응을 위해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실무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강원특별자치도 국비전략팀 박용환 팀장을 초빙해 진행했으며, 정부예산의 개념과 편성 흐름·국비 확보 전략 및 노하우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국도비 확보 대응방안 전반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태백시 주요 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4월 국비 신청 이후 5월부터는 본격적인 중앙부처의 심사가 시작되는 만큼, 이번 실무 중심의 특강을 통해 2026년 정부예산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신규 국비사업 적극 발굴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4월 4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추진한 프로젝트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 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송근직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을 지목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관광산업 활성화와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방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사)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발생한 경상북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현장 방문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27일, 1억 원 상당의 텐트와 바닥매트를 긴급 지원한 데 이어, 4월 3일에는 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1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농협은행 강원영업부에서 후원한 컵라면 2,220개와 대원당(대표 윤장훈)에서 후원한 빵 2,000개로,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하며 온기 나눔을 실천했다. (사)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박광구 이사장은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면서, “도내 산불피해 당시 전국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수요가 발생할 경우 도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에서는 유기견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고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률 제고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행사인 '제3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4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입양 대상견 15마리와 교감 마당 안에서 자유롭게 교감할 수 있다. 교감 마당 이외에도 입양하기를 원하는 유기견에 대해 현장에서 입양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장 옆 동반 산책로에서 유기견과 산책 봉사 체험을 신청해 사람과 동물 간 친밀감 형성 기회로 활용해 볼 수도 있다. 아울러 견주로부터 동물사랑센터에서 입양 간 유기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기증받아 입양 전‧후 이야기를 담은 ‘핑크빛 입양 후기’ 반려동물 사진전도 개최하여, 찾아오는 방문객으로 하여금 입양 욕구를 증폭시킬 전망이다. 작년 시 단위 최초 유기동물 입양행사를 2회 실시한 이래 오직 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행사가, 동물사랑센터 내 유기견 감소를 통한 적정 수용 두수 유지와 전국 최고 수준 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153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으로,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 평균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 기간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하여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2차 모집 기간 내 신청 할 수 있다. 가입 후 전송되는 문자 메시지의 사진 촬영 링크에서 차량 전면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을 촬영하여 업로드한 후에 참여 승인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최종 승인이 완료된다. 지난해에는 166명의 시민이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하여 총 1,13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4월 한 달 동안 45세~64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1인 가구인 2,172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회적으로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근 강릉시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44%에 달하고,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도 1인 가구 비율이 77%에 이르며,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 위험군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강릉시는 사회적 고립 정도, 경제적 상황, 건강 상태, 생활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를 전수 조사한다. 발굴된 위험군에는 ▲정기적인 안부확인 ▲생활환경 및 생활행태 개선사업 ▲사회적관계형성망 프로그램 ▲공공복지서비스신청 ▲민간자원 등으로의 연계 필요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조사는 21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공무원은 물론 지역의 복지 이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