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 여수시에서 서가네 갓김치 사업을 하고있는 서은영 대표는 10여년동안 기부해 인천시 동구에 거주하는 조명탄 목사에게 갓김차와 .무 깍두기를 제공하여 이엄동서란에 동인천 북광장에서 어렵게지나는 어르신들에게 조명탄목사는 작은 갓김치와 무깍두기를 16일 전달했다,
동인천 북광장에서 노상에서 커피 를 팔고계시는 최 모씨 80세는 김치값 상승 뉴스에 일반 서민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작은 갓김치를 주시어 넣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구 화평동에 거주 중인 남성 독거어르신 이OO모씨 65세 어르신은 고령과 당뇨, 혈압, 대장암 수술 병력으로 결식 우려에 놓여있습니다. 가족 및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되어 있는 어르신께 김치를 나누워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명탄 목사는 나한데 감사하다고 하지말고 여수에 계시는 서가네 갓 김치대표 서은영님 께 감사하다고 하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서은영 대표는 당연히 우리의 식탁에 내가 많든 갓김치가 누군가에게는 없어서 먹지 못하는, 귀한 밥 반찬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주위의 소중한 이웃들이 맛나게 잢 수시는게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