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종목 목사는 송혜경 전도사 ( 워쉽댄스 ) 와 동인천 북광장에서 매주·금요일 장애인 노숙자 어르신 등 수십명 에에게 라면 과 빵을 무료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있어 주위에서 챙찬이 자자 하다.

.한편 이종목사는 “환갑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동안의 잘 못을 반성하며 나머지 여생을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등을 위해 봉사하며 참회의 심정으로 살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이어 “지금은거리에서 배식하지만, 앞으로 좀 더 여력이 되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게 꿈”이라며 사회에 헌신하며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료급식소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한국 사회에서 노인 빈곤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며,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급식소는 생존의 기반이다. 매주 금요일 빵과 라면으로 한끼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은 단순한 배고픔 해결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어르신들이 한 달 식비 부담을 덜고, 다른 필수 지출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급식소는 빵을 을 나누는 공간이자 사람 간의 관계를 이어주는 장소이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무료급식소를 방문하며 외로움을 달랠 수 있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를 맺을 기회를 가집니다. 이러한 소통의 장은 어르신들의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종목 목사는 무료급식소는 종종 야외에서 운영되는데, 겨울철이나 무더위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 속에서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봉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실내 시설 확충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시설 개선은 단순히 편의성 증대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송혜경 전도사는 10여년동안 독거노인 분들께 무료 봉사도 한고 있다 얘수님의 뚯대로 살려고 노인 요양원이나 복지관. 교회에서 초대하면 어디든지 단숨에 달려가 워쉽춤으로보답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