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도 하남시 도심 전체에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미관 및 시민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이 개선이 되지 않고 있어 심각한 환경 공해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불법 현수막을 정비해도 뒤 돌아서면 다시 불법 현수막을 설치하기 때문에 불법 현수막 정비를 하고 있지만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 반복되고 있다보니, 인수 충당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기간제로 인원을 채용할 계획은 있긴 하지만, 그남아 인원 충다도 다 돈이라고 잘 안해주려고 하는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는 말을 한다.
또한, 하남시 부처와 기관에도 불법 현수막을 부착하지 말고 지정 게시대를 이용해 달라고 공문을 보내는 등 전달을 하였지만, 무시한체 계속해서 불법을 자행하면서까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직장, 기관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선.후배, 친구.동료의 상황을 배려하는 미덕은 찾아볼 수없고, 아무렇지 않게 선.후배, 친구.동료를 난처하게 하고,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남시 소속 공무원 및 각 기관들 자체가 당연히 규정. 법령을 지키지 않아도 될 것처럼 불법을 반복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그 누군가는 규정. 법령을 지키려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밖에 없다.
앞으로 조금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공무원이 되어 직무.책임을 다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