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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동천배수구역’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중앙시장 일원 침수피해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범천동 중앙시장 일원을 대상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2025년 4월부터 2028년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동천의 수위 상승과 중앙시장 일원 저지대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계획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3.65km에 달하는 하수관로 정비와 4개소의 펌프장 설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총사업비는 약 269억이다.

 

이를 통해 하수시설을 확충하고 빗물펌프장을 신설하는 등 종합적인 하수도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침수지역의 문제를 해소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2020년 발생한 동천 범람 사건을 교훈 삼아, 이번 정비사업에서는 효과적인 배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육각형 부산진구 생활밀착 사업으로 가야굴다리 침수예방사업 등 관내 전반의 침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