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지청장 이상목)은 ‘25. 4. 3.(목) 인천 서구 경서동소재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대우건설과 안전보건문화 확산 및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상목 지청장을 비롯하여 ㈜대우건설 CSO, 안전보건팀장,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25년 들어 건설업 사망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고(‘25. 3. 20. 기준 전년 동기 대비 건설업 사망사고 약 11% 증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임금체불 또한 증가하고 있어, 인천북부지청 관내 다수 건설현장을 두고 있고 건설업을 선도하고 있는 ㈜대우건설과 공동의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 임금체불을 예방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대우건설은 시공하는 모든 사업장에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확산, 협력업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방안과 더불어 임금체불 예방을 위하여 노무비 구분 지급 등 임금체불 근절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고, ‘인천북부지청에서는 안전보건문화 확산 및건설근로자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지원 및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등 지원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이상목 지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북부지청-(주)대우건설간 상호협력을 통하여 안전보건문화 확산, 협력업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임금체불 근절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여 안전과 보건의 가치를 담은 메시지가 꾸준히 전달되고 널리 확산된다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잠재의식이 변화되고 안전과 보건의 가치가 체화되어 자연스레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근로자 생계에 직결되는 임금 지급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안전이 당연한가치로 여겨질 수 있도록 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