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지난 4월 3일 태백시 통합 가족센터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친등불’ 발대식을 개최하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 간 여성친화정책에 관심 있는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15명의 태백시민이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선정됐다.
제3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 간의 임기동안 여성친화정책, 일자리, 도시·안전, 돌봄·공동체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우리를 위한 변화, 함께하기 위한 참여, 모두가 행복한 도시 태백’이라는 비전으로 태백시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주요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선발되신 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시민참여단 한분 한분의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