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3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14주 간 장성권역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터를 방문하여 음악·레크레이션 활동을 지원하는 ‘청춘음악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장소는 호암부여·계산부녀·교동부녀 경로당 3곳으로, 전문강사 주 1회 직접 방문해 1시간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신이완·정서안정 등을 위한 마음 소통, 두뇌 활성화·순환 위한 율동 및 체조, 숟가락 난타, 대중가요 배우기 등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원거리에 위치한 보건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령의 주민들이 찾아가는 생활터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편리하게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발굴 및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헀다.
한편, 태백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 5월 초에 개소했으며, 공공보건의료서비스 낙후지역의 건강격차 해소 및 소생활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