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은 지난 2일 관내 동래교회에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기웅 동래교회 담임목사는“이번 영남지역 산불로 모든 것을 잃고 실의에 빠진 분들과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성영신 명륜동장은 "영남지역 산불로 실의에 빠진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5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으로 지정 기탁되어 산불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