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글로벌 문화 중앙 봉사회 [회장 이종묵 ]가 지난 23일 인천 월미갈매기공연장에서 1부 2부로 나누어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지 지역가수 30여명과 나드리 나온 관광객과 동구,중구 독거노인 500여명 모인 가운데 위로 공연을 성대하게 개최 했다

이날 글로벌 문화 봉사회 회장 이종묵 목사는 인사말에서 인천지역에서 어러운 이웃을 돕는 일에 29년동안 어려운 환경속에 삵아 가고있는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종묵 목사는 인천광역시 중구,동구 소년,소녀가정돕기 시민연합 중앙회 총재 김성욱하고 인천지회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을 돕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였다.
또한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회 중앙회 총재는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장이 전국에 수없이 많은데 이들을 위한 지원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며 소년소녀가장이 소외받지 않고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목사는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연합회 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센터와 협약기관 모두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