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주재영 기자 ]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송영완) 장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5월 21일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코로나19 끝나고 온다고 했잖아!'5월 청소년의달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
'코로나19 끝나고 온다고 했잖아!'는 5월 21일 당일 11시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재능기부동아리, 어머니봉사단 등 소속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재능기부동아리들의 우드시어터, 무드등 등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어머니봉사단‘유’ ‘가족인형극’, 최신 가족애니메이션 상영‘가족극장’, 가족목공교실 등 온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가족목공교실 재료비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