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태문 기자 ] 2022년 복지통장 및 희망보듬이단 역량 강화 교육’이 지난 23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통장, 봉사단체 회원,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인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횡성지사장의 “내일이 더 행복한 노후,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김선심 한국치매예방협회장의‘치매의 이해와 예방’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2016년 5월 통장, 지역 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을 주축으로조직된 희망보듬이단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민간 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