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인천 중구소재 월미도 갈매기 공연장에서 "갓 블레스 유 하은 문화예술봉사단이12월 5일"가수 25명 이 1시부터 오후17시 까지 150여명이모인 가운데 무료 공연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총단장 로즈킴의 사회로 시작 이철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갓 블레스 유 하은예술봉사단 단은 어르신들을 봉양하고 소외된 곳을 찾아 섬김과 나눔을 펼치는 순수한 봉사단체로 다시 태어나게되어서 감사하다고 하은문화예술봉사단은 동인천 북 광장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료급식을 하니 어르신분들은 나오셔서 라면과 빵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갓 블레스 유 하은문화예술단장은 로즈 킴 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소외된 어른신들이 희망이 되는 봉사단체가 이어지길 기원한다하고 공연장에 나오신 어른신 들에게 마스크 100매 한 박스씩 선물로 드리기도 했다.
갓 블레스 유 하은 문화예술단은 매주 주말 오후 1시부터 18시까지 가수 25~30여명이 여러분에게 줄거음을 드릴테니 언재든지 나오셔서 줄거운시간을 가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