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중구 무의동 하나개해수욕장 배수로정비사업과정에 현장관리가 엉망이라는 지적이다.
이 공사는 24년 3월부터 24년 9월까지 하는 공사다.
공사표지판이 바닥에 널부러저 있는상태
지역 주민들 무슨 공사인지 알길 없다
철근과 빔이 녹이 슨체로 놓여있어 토양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안전휀스가 넘어저있어 보행자나 차량이 빠질위험에 노출됨
콘크리트 덩어리와 흙덤이가 방진막도 없이 방치
관에서 발주한 공사현장이 이렇게 관리가 않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