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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인천 서구 석남동 사라진 노점 신거북시장 쇼핑특화거리 누구를 위해 조성했나?

23억이나 국민의 혈세를 들여 조성 된지 1년 주차장이 되어버린 쇼핑특화거리 역주행도 불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인천 서구의 거북시장은 과거 1960년대 번창했던 ‘거북상회’가 있었고 이 일대에 하나둘씩 점포가 모여들어 거북상회를 중심으로 점포가 생겨나며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된 곳으로 한때 100개가 넘는 노점이 있어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된 곳이다.

성업했던 신거북시장은 세월이 지나 낙후된 시설, 부족한 주차 공간과 함께 대형쇼핑몰, 온라인 쇼핑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차 쇠퇴의 길을 걷게 됐다.

이에 서구는 침체한 옛 시장과 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2017년 신거북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총사업비 23억을 들여 신거북시장 일대 320m 구간의 도로를 정비하고 쇼핑 공간에 맞춰 환경 개선사업을 했다.

하지만 현상황은 주차된 차량 들로 인해 불편함과 사고위험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그동안 쇠락했던 신거북시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거북시장이 다시 주민의 사랑을 받고 세대를 아울러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밝혔으나 주민 김씨(67세)는 상권은 더 죽은 상태이고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차들이 역주행하는 등 아주 위험한 상황이다.‘라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수시로 해서 사고도 미연에 방지하고 쇼핑특화화거리의 명칭에 걸맞게 정비해야 될 것이라고 토로 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