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국대통운에 ‘씀씀이가 바른 기업’ 명패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매월 10만원 이상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적십자가 인천시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의 생계와 의료, 주거 등 수혜자 맞춤 복지 활동을 전개하는 캠페인으로, ㈜국대통운은 제307호로서 인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시작한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은 “후원자의 마음을 받아 항상 따뜻하고 안전한 인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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