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식물에 대한 소양 및 전문적인 지식을 교육하는 ‘제2기 구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20명을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은 ▲나무와 정원의 이해 ▲수목의 병‧해충 ▲나무의 가지치기 이론 및 실습 ▲나무의 번식 및 실습 ▲정원의 설계 및 디자인실습 ▲정원문화 체험활동 등 전문적인 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다음달 10일 개강해 15주간 매주 월요일 주1회, 총45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교육신청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체험하고 전문적인 정원지식을 배우는 즐거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새로운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20일 오류지구 내 구립 공공 '단봉늘봄도서관을 신규 개관한다고 밝혔다. 단봉늘봄도서관은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에 착공, 20일 지역주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약 3만 8000권의 도서가 구비된 단봉늘봄도서관은 연면적 2,203.3㎡(약 670평), 지하 1층 및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학습실 위주의 구조를 탈피하고자, 최소한의 가벽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도시·사람·정보가 연결되는 개방적인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2025년 도서관 주요 사업으로는 주제별 열람 환경 조성사업'북링크 플레이스', 다양한 도서대출 서비스 '북쉐어링 서비스',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한 독서 행사'오독오독'등이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3만권의 도서를 갖추면 공공도서관으로 등록이 되나 단봉도서관은 4만여권의 개관 도서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시설공단노동조합은 지난 19일 구한별 신임 노조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최근 공단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노조 집행부가 출범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쏠렸다. 구한별 신임 노조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엄중한 시기에 노조가 해야할 일은 조합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격려하고 공단과 협력하여 조합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이라며 앞으로 노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구 위원장은 "인천시설공단 구성원들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선후배 동료 간 배려와 존중의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성원 간 화합과 협력을 위한 노력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노사 화합을 통해 인천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전문 공기업 인천시설공단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며 노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선자 전 노조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위해 새로운 집행부를 더욱 응원하겠다"라며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는 지난 18일 겨울철 공사현장 화재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은 대형 공사장의 재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공사장 관계인의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재 예방 조치 ▲가연물 등 위험물 관리 상태 ▲관계자 간담회 및 화재예방점검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교육 당부 등이다. 박청순 서장은 “최근 공사장 화재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공사장은 단열재 등 가연성 물질 취급으로 위험성이 상존해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자들께 안전관리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는 최근 인천서구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감사글이 게재되어 온기가 전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글의 주인공은 예방안전과 화재안전조사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동섭ㆍ장희랑 소방관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자체점검 민원 업무 처리 통화과정에서 해당 대상물은 최근 폐업 후 철거 예정인 건물로 민원인이 잔금을 받지 못해 철거를 진행하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두 소방관은 건물의 폐업 상태를 증빙할 수 있는 추가 서류를 안내하고, 다양한 사례를 조사하며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 나아가 김동섭·장희랑 소방관이 직접 건물을 방문하여 수도 및 전기 사용 여부, 원룸 거주 실태 등을 확인하고 관련 사진을 촬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결했다. 이에 민원인은 지난 6일 인천서구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감사글을 남겼다. 글쓴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걱정이 많았지만 빠르게 여러방법을 찾아주신 소방관 두 분께 감사한 마음과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며 “국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관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동섭 소방관은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을 뿐인데 칭찬의 글이 올라와 큰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여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가 이뤄진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한다. 임업직불제는 지급 대상 산지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에게도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한 자다. 임산물 생산업 종사자는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육림업 종사자는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올해 1월부터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2개소 548세대를 대상으로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요금 지원은 지난해 11월 제정된 '서구 영구임대아파트단지 공동전기요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요금 지원범위는 공용부분 계단 및 복도 등, 보안등(가로등), 승강기 등의 공용부분의 전기요금이다. 관리주체가 매달 보조금 신청을 하면 구는 지원을 검토한다. 서구 주택관리과 관계자는 "무주택 서민들이 관리비 부담을 느끼지 않도도록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 1:1 맞춤형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행동 물품 지원 ▲영양, 혈압, 혈당, 운동 등 건강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에는 현재 86개의 공동주택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다만 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지하주차장,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외에는 흡연이 가능해 단지 내 흡연 관련 민원은 계속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이동금연 클리닉은 관내 모든 공동주택이 신청할 수 있다”라며 “새해 금연을 결심한 구민이 반드시 금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금연클리닉’은 관내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단지를 대표할 수 있는 입주자대표회 혹은 관리사무소 등 기관(단체)과 협의를 거쳐 서구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지역사회협의체 정기회의를 진행, 서구 치매관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치매 관련 공공·민관 기관들은 지난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 치매관리 사업 운영 방향과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들과 협력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구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구장기요양재가기관연합회’, ‘가좌노인문화센터’, ‘루원마음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기관(단체)과 ‘치매가족대표’가 참석했다. 구는 치매관리 사업 진행에 민·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반기별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상자텃밭을 활용한 청년 대상 ‘도시농부 옥상텃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시농부 옥상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서구 청년들은 소규모 팀을 구성하여 작물 재배 활동을 진행한다.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팀 구성 ▲텃밭 조성 및 관리 ▲토마토, 상추 등 모종 심기 ▲작물 재배 및 수확 ▲친환경 활동 진행 ▲텃밭일지 공유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및 대학생활을 하는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신청을 인천청년포털에서 회원가입 후 ‘청년공간프로그램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작년 프로그램 참가자는 “취업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 외로웠지만, 지역 내 친구도 사귀고 상추도 키우며 위로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년센터 서구1939는 청년들이 소통·교류하는 활동 거점 공간으로 청년활동, 커뮤니티 지원, 역량강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및 청년정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