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와 호근동생태관광협의체는 3월 14일 치유호근마을이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호근동복지회관에서 현판식과 함께 생태환경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호근마을은 하례리에 이어 서귀포시에서 10년 만에 두 번째로 선정된 생태관광지역으로, 이번 지정은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이정엽 도의원, 현상봉 호근동 생태관광협의체 위원장(마을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함께 나눴다. 또한, 생태환경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치유호근마을의 생태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으며, 민생경제 활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치유호근마을은 2019년 제주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마을로 선정된 바 있으며, 8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 인정받은 치유의 숲, 하논 분화구, 시오름, 미로의 숲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주민 공동체가 운영하는 차롱밥상과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3월 16일 오전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제주시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강풍으로 훼손된 축제장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강풍으로 인해 축제장 천막과 각종 집기류가 파손된 상황에서 축제장 내 남아 있는 시설물들을 점검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축제장 전구역에 흩어진 집기류와 시설물 잔해, 각종 쓰레기 등을 깨끗하게 수거하여 정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축제 취소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면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남은 시설물 철거 작업을 마무리하고 깨끗한 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골재·레미콘 제조업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할 우려가 있는 54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운영 여부, 주변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점검에 앞서 제주시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유도를 위하여 업체별 주요 점검 사항을 요약한 체크리스트를 사전 발송해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저감 대책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경고 1건, 개선명령 3건, 병과고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동구는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는 관내 건물에 대하여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니태양광은 아파트, 단독주택, 일반건물 등의 베란다나 옥상에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하여 전기를 직접 생산하는 기기로 전기를 생산한 만큼 한전 전기사용량이 줄어들어 전기요금이 절감된다. 미니태양광 445W를 설치할 경우 최대 월1만4천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기대할 수 있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2025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일자리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최근 주택용 전기요금의 급등으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사업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발맞춰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15일 어은교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행사에 참여해 하천 살리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대전환경생태보존회가 주최하고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수질 환경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수질환경 보호와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참석자 모두가 토종물고기 치어 3만여 마리를 하천에 방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류된 치어들이 무사히 성장해 갑천의 생태환경이 건강해지길 기대한다”며 “물순환 체계의 회복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4일 관계부서와 생산자단체, 공수의협회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 심의회를 열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21종을 선정했다. 선정된 백신은 공급 시기에 맞춰 축산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로 예정된 구제역·럼피스킨병 예방접종을 앞두고 방역기관과 생산자단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소통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시는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용계동)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농가가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약품을 배부하는 등 차단 방역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신기환 축산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백신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농장 소독 및 백신 접종 등 사전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 지역 주민들과 함께 8개 읍·면 전역에서 ‘2025년 제1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에 돌입했다. 군은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갖기로 하고 17일 태안읍 태안종합운동장 인근에서 가세로 군수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집게차) 및 수거물품(그물망, 재활용 봉투)을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병류·폐지·철캔류·플라스틱·철류·의류·비료포대 등 7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민간단체 주도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수돗물에서 발견될 수 있는 소형생물 유충(깔따구)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한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영동군에 따르면 그동안 영동정수장과 궁촌정수장에 에어커튼, 포충기 등을 설치해 깔따구 유충 유입을 사전 차단해 왔다. 그러나 군은 보다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 사업비 총 6억8천만원을 투입, 정수지 유입부에 ‘마이크로 스트레이너’를 설치하며 방지 시설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마이크로 스트레이너는 84µm(마이크로미터)의 미세공극 장치를 통해 유충을 포함한 각종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주는 고성능 정수 설비로, 필터가 오염되기 전에 자동 세척 기능이 작동해 24시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동군은 깔따구 유충 등 소형생물의 수돗물 유입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고, 더욱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완벽한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는 3월 17일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2025년 전기이륜차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운영지침’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국내 전기이륜차 시장은 배달업 증가와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대기오염 저감과 도심지 생활소음 측면에서 내연기관 대비 많은 이점을 지니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전기이륜차 2만대 보급을 목표로 구매보조금 총 160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에도 500기 설치 지원을 목표로 총 50억 원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침’에 따라 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경사면을 오르는 능력) 등 성능이 우수한 차량에 보다 많은 보조금이 지급되도록 하여 국내 보급되는 전기이륜차의 성능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전기이륜차 지침 및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 지침은 정책일관성은 유지하면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교환형 배터리·충전시설 표준화 및 지원 확대, 충전속도가 빠른 차량 및 배터리 상태정보 제공 차량 우대 등 일부 사항을 개선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릉군은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와 함께 아름다운 울릉도의 청정바다를 지키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5년 항포구 수중 정화 활동’사업을 추진한다. 그 첫 발걸음으로, 지난 15일 울릉군은 저동항에서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 30여명과 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파손된 접안시설의 대형 폐타이어와 통발 및 그물 어구, 안전 난간 쇠 파이프 등이다. 울릉군은 저동항을 시작으로 도동항과 현포항, 독도 등 울릉군 내 해양쓰레기 침적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쳐 울릉군의 자랑인 에메랄드 빛 바다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수중정화활동을 도운 울릉특수수난구조대는 스킨스쿠버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민간구조대로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한 수중 정화 활동과 해양생태계를 교란하는 해적생물 구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도의 에메랄드 빛 바다 지키기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는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