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장수군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건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2025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농촌 지역의 주택 및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올해 17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며 건축물 면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철거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빈집 정비사업의 주요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되는 슬레이트 처리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와 협의해 슬레이트 처리사업 연계 지원을 안내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21일까지이며 해당 읍 · 면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하고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해빙기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초까지 국가지원지방도, 지방도, 위임국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강설과 강우량이 많고 한파가 길어, 상대적으로 지반 침하 및 동결융해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국가지원지방도, 지방도, 위임국도 54개 노선(2,891km)이며, 경상남도는 각 시군 및 도로관리사업소와 함께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급경사지, 절·성토부 도로시설물, 도로 포장 등 취약시설에 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로 급경사지 낙석붕괴 위험 여부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인한 포트홀 발생 여부 ▲도로 포장 및 교량, 터널 구조물 파손 및 변형 여부 ▲가드레일, 낙석 방지책, 도로 표지판 등 도로 안전시설의 파손 여부 등이다. 특히, 경남도에서는 도로 결빙과 해빙의 반복, 제설 자재 살포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파임(포트홀) 정비에 초점을 두고, 각 시군 및 도로관리사업소에서 현재까지 834건을 확인하고 보수 조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1일 해빙기를 맞이해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들 배수펌프장은 우기에 빗물을 펌프장(유수지, 저류지)으로 유입시킨 후 강제 배수해 침수를 예방하는 방재시설물로써 관내에 운영 중인 배수펌프장은 5곳이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배수펌프・수문 등 기계설비와 비상발전기・수배전반 등 전기설비의 정상 가동 유무를 확인하고, 호우특보 시 신속한 상황대처를 위한 배수펌프장 상시 가동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에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3월 11일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시설물 정상 가동 상태와 비상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면서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배수펌프장을 선제 가동하고 시설물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온 힘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진주시는 3월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소 사육 농가(516명)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1만 4978마리에 대해 상반기 소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 연 2회 소 구제역 일제 접종을 실시하여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과 항체양성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접종방법은 100마리 이상 전업으로 사육하는 농가는 자가접종 해야 하며, 소 50마리 미만 사육 소규모 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하여 무상으로 공급하여 공수의사 8명이 방문해 접종을 지원한다. 50마리 이상 사육농가는 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하면 백신 구입비용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50마리 미만의 농가에만 공수의사가 방문접종 했으나, 올해는 100마리 미만 사육 농가에 대해서도 공수의사가 방문하여 접종을 지원함으로써 백신접종의 정확도를 높인다.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에 따라 관내 모든 소 사육 농가에서는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백신접종 여부 확인을 위해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항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11일 계룡시에서 열린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매년 장마철과 태풍 발생 시 대량으로 유입되는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강력한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군이 이번 협의회에 제출한 건의안에는 금강 상류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하천을 타고 바다로 유입되는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산 증액과 차단시설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군은 금강 최하류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장마와 태풍이 발생할 때마다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대량으로 해안가에 쌓이는 피해를 겪고 있다. 최근 3년간 서천군이 처리한 해양쓰레기만 총 8633톤에 달하며, 이 중 39%인 3360톤이 금강하굿둑을 통해 유입된 육상기인 쓰레기로 확인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량 증가와 장마 기간 연장으로 인해 해양쓰레기 유입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방치할 경우 해양환경 오염과 어업 피해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김기웅 군수는 이에 대해 “매년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12일(수)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마을의 곶자왈에서 ‘국민 참여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탄소흡수원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진에어, 청수리 마을,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등이 함께 했다. 이는 국가기관, 기업, 지역주민, 사회단체의 참여와 협력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청수 곶자왈에서, 이 숲을 이루는 중요한 식물인 종가시나무, 녹나무, 빌레나무 등 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외래 침입식물인 왕도깨비가지를 제거하며 미래의 푸른 숲을 소망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이번에 함께 심은 나무가 지역을 살리고, 다음 세대에 도움이 되는 숲을 이룰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제주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이 안전 취약 기간인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재난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추진하다. 관계 공무원과 건축·소방·기계·전기 분야 등 민간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3월까지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으로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체계 구축 여부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비치 등 여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구조물 누수 발생 및 균열 여부 ▲지하시설물 내 밀폐 공간 질식사고 위험요인 확인 ▲상수도 물탱크와 가압장 구조물에 대한 기초 침하 및 배부름 현상 발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안전조치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보완을 완료하고 유지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상하수도 시설물의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 요소를 철저히 예방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이달 3월 14일(금)에 관내 사과·배 재배 203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사과·배나무의 잎, 가지, 꽃, 열매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죽는 병이다, 별도의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예방이 최선의 방제 방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는 석회보르도액 1종, 옥솔린산 수화제 1종, 옥시테트라사이클린하이드로클로라이드, 스트렙토마이신 수화제 1종으로 개화 전 1회분과 개화기 2회분, 총 3회분이며 관내 사과·배 재배면적 131헥타르(ha)를 방제할 계획이다. 방제 시기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예측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를 기반으로 농가에 적기에 안내할 예정이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은 2022년 10개소에 화상병 정밀예측시스템 장비를 설치하여 과수화상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신창규 소득지원과장은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만큼 농가가 지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 결산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이날 총회는 제8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속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군의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사업에 앞장서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주관한 ‘제21회 금강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충남도가 주관한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올해도 자연생태, 생활환경, 사회문화, 지속가능발전 등 4개 분과에서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예산군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생·기관·단체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환경교육, 생태계 복원 조사 및 탐사,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군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는 3월 12일 17시부로 인천‧세종‧충북‧충남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관계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 곧바로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재난 안내서(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에 따라 야외활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