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를 재배하는 633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 약제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일으키는 세균병으로, 세균이 나무의 꽃, 상처, 새순 등을 통해 침입하며, 심각한 경우 나무가 고사하고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에 군은 3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사과·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농가는 해당 읍면사업소에 약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상으로 3회분 약제(ha당 6병)를 지원받을 수 있다. 미발생 지역인 함양군은 총 3회 의무 방제로 개화 전 1차 방제의 경우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방제해야 한다. 개화기 2~3차 방제는 화상병 예측 시스템 알림에 따라 방제하거나, 알림이 없으면 2차 방제는 꽃이 10% 정도 개화했을 때, 3차 방제는 만개 후 5일에 살포하는 것이 적기이다. 또한 농가에서는 매년 화상병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약제 살포 후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산림청 주관 ‘선도 산림경영단지(2024년 실적) 평가’에서 의령군과 고성군이 각각 1~2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 규모의 영세성과 임업의 장기성 극복을 위해 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해 집중 투자를 해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도내에는 총 5개소로 거창 호음산은 작년에 조성을 완료했고 산청 모고 ▵합천 두무산 ▵고성 갈모봉 ▵의령 응봉산 4개소 약 4천3백 헥타르(ha)에 조성하고 있으며, 2015~2029년까지(개소당 10년) 총 5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의령군은 계획수립과 실행과정에 높은 점수를 받았고, 고성군은 선도 사업비 외 지차체 특화조림, 사방사업 등을 추진한 것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특히 의령군은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 기관 포상과 개인 포상을 수여하고, 담당자 연찬회 등을 개최해 경영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2개소가 우수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와 산림청은 12일 10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산림 경제 활성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임산물 소비 촉진 ▲국산 목재 이용 확대 ▲정원처방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먹거리 임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이 국가상표로 출시한 ‘숲푸드’ 등 국산 임산물을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홍보·판매한다. 최근 산림청은 식품업계의 ESG 경영과 연계해 농·수산물 대비 인지도가 낮고 주식보다는 기호식품으로 소비 범위 확장에 어려움이 있었던 임산물을 국가공동상표 ‘숲푸드’로 개발했다. ‘숲푸드’는 표고버섯·산나물·감 등 먹거리 임산물 91종이 등록 대상이며, 2025년 300개 제품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공원 상행위에 대한 규제개혁과 관련해 서울시 주요 공원 내에서 ‘가든페스타’ 행사 시, 청정 임산물인 ‘숲푸드’를 홍보·판매하는 등의 협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기존 잔디마당을 목재와 잔디를 패턴화해 새로운 잔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국산 목재(낙엽송)를 사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3월 13일 14시 30분에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소재의 방제사업장에서 "2025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비상조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2025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참여중인 양산국유림영림단, 김해·양산·밀양시산림조합 등 시공사와 감리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 비상조치훈련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별 수립한 비상조치계획(현장대응매뉴얼)에 따라 유형별 산림안전사고 발생시 대응절차 및 이행사항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미비점은 보완할 계획이다. 비상조치계획(현장대응메뉴얼)은 산림안전사고 발생시 ▲작업중지 ▲근로자대피 ▲위험요인 제거 및 대응조치 ▲중대산업재해를 입은사람에 대한 구호조치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조치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비상조치훈련 통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11일 자문위원, 주부환경연합 봉사자, 북한이탈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봄맞이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서구청 후문 마실거리에서 출발하여 서인천농협~삼성․광명아파트~KT플라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점가, 대로변, 등 골목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유정학 회장은 “며칠 동안 발생한 초미세먼지로 대기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이른 시간부터 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강범석 서구청장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2015년부터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상·하반기 2회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가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농가 및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가축분뇨 처리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5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사업 선정 및 2025년 축분고속발효기 지원사업 등 21억원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사업량은 정화방류시설 3개소, 악취저감시설 8개소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 자체 분뇨 처리 비율을 높이고 기존 설치된 축분고속발효기에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 관내 및 혁신도시 등 경계지역의 악취 민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산 분뇨 및 악취 문제 해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악취를 줄이고 친환경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악취개선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11일 광양시 매화마을 행사장 일대에서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과 함께 산림분야 정책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홍보하며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광양시청 50여 명이 참석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홍보활동과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홍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공공분야 갑질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갑질근절 캠페인도 실시했다. 정선옥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은 날씨가 건조해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국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리며,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3월부터 도내 해양쓰레기 수거 사각지대 및 오염 심각 해역 해소를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전담반을 운영한다. 해당 전담반은 바다환경지킴이, 어촌계 등 해역이용자 등으로 구성했다. 해양쓰레기 수거 사각지대와 오염 심각 해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수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수거 방안 마련을 통해 해양쓰레기 수거 및 운반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사각지대는 해안가 절벽이나 테트라포드와 같이 해양쓰레기 수거가 어려워 쓰레기가 방치된 지역이다. 통영과 거제 두 곳에서 관광지를 우선해 각 4개소를 선정, 수거 인력을 배치하고 전문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수거 작업을 추진한다. 오염 심각 해역은 물때에 따라 해양쓰레기가 집중되는 해역, 항포구 등으로, 7개 연안 시군(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에서 지역별 특성에 따라 선정하고 수거 전담반을 별도 편성해 상시 수거 활동을 한다. 수거 전담반 운영과 더불어 7개 연안 시군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에 해양쓰레기 책임 정화 구역을 지정하고, 해당 구역에서 공동체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완주군의 축산농가는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사용할 경우, 반드시 부숙도와 성분검사를 받고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가축분뇨를 퇴비화하는 축산농가는 농장 내 보관 중인 퇴비를 부숙도, 성분을 검사해 그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배출시설 신고 규모농가는 12개월마다, 허가 규모 농가는 6개월마다 검사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부숙 퇴‧액비를 살포할 경우 농작물의 생육 장해, 도복 발생 등 작물의 생육 및 생산성이 오히려 저하될 수 있으며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지난해 중금속 분석장비를 확충하고, 가축분뇨 부숙도 판정과 함께 중금속(구리, 아연) 등 5종을 분석하고 있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봄, 가을이면 부숙되지 않은 퇴비를 과다하게 살포하여 토양 환경 오염 및 악취를 유발하고 있다”며 “퇴비화하는 축산농가와 경종농가는 완주종합분석센터를 적극 이용해 가축분뇨 부숙도 판정과 토양검정 결과를 토대로 양질의 퇴비를 적정량 살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임실군이 지난 11일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방제 교육을 실시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가지‧잎‧꽃 등에 발생하여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하여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발병 시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따르기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군은 화상병의 적절한 사전 예방을 위한 방제 교육과 더불어 예찰 요령, 농작업일지 및 약제 방제확인서 등을 책자로 제작하여 배포했으며, 화상병 발생 위험시기에 현장 점검 및 SMS 발송 등 다양한 지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영농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1차 방제 시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발아기~녹색기), 배는 꽃눈이 튼 직후(발아기~전엽기 직전)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하고, 2차 방제는 꽃이 10~20% 개화 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