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금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천구가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로, 지난해 행안부 적극행정 성과점검 장관상 수상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다. 공군부대 부지 이전 및 개발 추진 과정에서 담당자의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문제해결 노력, 관계기관과의 협업,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군부대 부지는 약 12만 5,000㎡ 규모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80여 년간 지역 단절을 초래했고, 도시 성장의 걸림돌이 되어 수차례 이전이 시도됐지만 모두 무산됐다. 구는 군사시설 면적 축소 및 부지개발 면적 극대화를 목표로 국방부, 국토부, 서울시와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공군부대 부지가 지난해 7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로 최종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 경제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폐목재 재활용 협약 체결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금천구는 오래 걷기 어려운 어르신이 쉬어갈 수 있는 ‘쉼표의자’ 21개를 추가 설치해 총 40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쉼표의자’는 어르신들이 오르막길이나 골목길에서 잠시 앉아 쉬고 다시 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길 위의 작은 휴식처다. 2022년 첫 설치 이후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21개가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새로 설치된 ‘상판형 쉼표의자’와 ‘기둥형 쉼표의자’는 의자를 설치하기 어려운 보도에 적합한 방식이다. ‘상판형 쉼표의자’는 돌 위에 상판을 얹는 방식으로, 화단 등에 있는 암석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휴식처다. ‘기둥형 쉼표의자’는 가느다란 기둥 형태로, 의자를 설치하기 어려운 좁은 보도에서도 쉬어갈 수 있도록 설치됐다. 두 가지 방식 모두 어르신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금천구에서 새로 도입한 아이디어로, 의자를 설치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르신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천구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이 현장을 답사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들은 결과를 바탕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버스정류장, 암석 위, 가로수 주변, 경사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25일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실행조직인 ‘행복도시사각사각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사각사각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주민과 공공이 협력해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 동복지협의체, 봉사단뿐만 아니라 의료인, 경찰,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발대식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원단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각지대, 위기가구, 비제도권,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다짐하는 ‘격파 퍼포먼스’로 지원단의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사례 중심 실무 교육 등 지원단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다뤘다. 행복도시사각사각지원단은 앞으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공적 지원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5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5년간 무상임대로 사용된 A시설의 원상복구 공사비가 과다하게 책정된 문제를 꼬집으며, 면밀한 검토와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1억 5천만 원(153,623천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시설은 공간 사용대차 기간 만료에 따라 철거 및 원상복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고 의원은 공사비가 민간 사례에 비해 과도하게 책정됐음을 지적했다. 특히 1평당 100만 원의 철거 비용을 문제 삼고, 불합리한 비용 책정을 바로잡기 위해 정확한 견적 산출과 합리적인 예산 편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고 의원은 제252회 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에서 당초 2억 4천만 원에서 1억 4천만 원을 감액해 1억 원으로 조정했으며, 이후 구는 전문가 자문과 검토를 거쳐 최종 86,377천 원의 비용으로 공사를 완료했다. 고성미 의원은 “최근 우리 구의 공사비와 철거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심각해질 우려가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면밀한 검토를 거쳤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금천구는 지역 주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를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했을 때 생존율이 13.2%로 미시행 시(8.6%)보다 2.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급성심장정지는 가정 등 비공공장소에서 주로 발생해 신속한 응급처치 능력이 중요하다. 이에, 구는 지역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 1회 2시간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상설교육장은 금천구 보건소에서 매주 월, 금 오전 10시, 매주 화, 수 오후 4시에 운영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보건소 누리집 ‘새소식’에서 매월 일정을 확인한 후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한다.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금천구는 주택가와 근무지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민간 부설주차장 중 비어있는 주차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할 시설을 모집한다.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건물주(관리자)·구·이용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2년 이상 개방하는 조건으로 진행된다. 참여 시설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주차장 시설개선비가 지원된다. 1회 연장 개방 시 최대 1천만 원, 2회 이상 연장 개방 시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주차장의 개방 면수, 노후 상태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설은 조건에 맞는 경우 개방주차장 이용률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5%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시설개선비는 주차장에 차단기, 도색, CCTV 등 주차장 시설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신축 건물 등으로 인해 주차장 시설개선이 필요 없을 때는 운영수익을 최초 2년간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여건상 개방 기준(5면 이상)에 충족하지 못하는 단독주택(다가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금천구는 3~4월 봄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주민들을 위한 봄맞이 거리 공연(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금천구청 광장, G밸리 일대, 안양천 다목적광장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문화공연’을 기획했다. 지역 예술가들이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주민들이 전문 공연장에 가지 않고도 거주지 또는 직장 근처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3월 29일 오후 4시 마리오아울렛 공연장에서 ‘금천구 동행버스킹 팀’의 거리 공연이 열린다. 4월 5일과 6일에는 안양천 금천교 하부에서 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4월 5일에는 오후 1시, 3시, 6시에, 6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지난 3월 15일에는 현대아울렛 가산점 앞에서 가수 ‘김늑’이 첫 번째 공연의 막을 올렸다. 한 주민은 “쇼핑하러 현대아울렛에 들렀다가 뜻밖의 음악 공연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구는 올해부터 열린문화공연을 거리 공연에 국한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모니축제 사전 공연, 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금천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구민들이 역사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시흥행궁전시관’(이하 ‘움직이는 전시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전시관’은 시흥행궁전시관 학예사와 주민 해설사가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시흥행궁의 가치와 지역사(史)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으로 읽어주는 시흥행궁 역사’와 ‘찾아가는 시흥행궁 큐레이터’와 두 가지로 진행된다. ‘그림으로 읽어주는 시흥행궁 역사’는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환어행렬도’ 속 시흥행궁 역사를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흥행궁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그림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금천의 역사적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월 21일 가산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2월까지 10회에 걸쳐 각 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시흥행궁 큐레이터’는 하반기에 구민들이 많이 모이는 주민총회 등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주제로 한 영상을 태블릿 PC로 감상할 수 있도록 홍보관을 운영한다. 관심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금천구가 개청 30주년을 맞아 미래 30년을 위한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4월 14일까지 ‘2025년 금천구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금천구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구정에 대하여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천 미래3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주제는 ▲ 주거, 부동산 ▲ 복지, 출산, 양육 ▲ 교육, 문화 ▲ 지역경제, 일자리 ▲ 환경, 탄소중립 등 5가지 분야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라면 어떤 주제든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공모에는 구정에 관심 있는 금천구민(금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구성원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금천구청 누리집 ‘정책제안’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등록하거나, ‘고시·공고’에 있는 제안서를 작성해 금천구청 기획예산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행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5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금천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금천에코에너지센터에서 ‘에너지 엑스퍼트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엑스퍼트’는 기후위기 시대에 소비자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에너지 전문가이다. 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주민 인식을 제고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10회로, 첫 강의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의 개념을 설명한다. 3~4차시에서는 지구생태 보전을 위한 먹거리, 생물 다양성 등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5차시부터 8차시까지는 재생에너지와 건물에너지를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날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에너지 컨설팅’을 실습하고 토론하며 에너지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90% 이상 출석해 강의를 수료한 자는 2025년 금천에코에너지센터에서 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금천에코에너지센터는 에너지전환 자립정책과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사회 거점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