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전남청소년미래재단과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2024년 청소년지도자 소통공감대회를 열어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소통공감대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전남청소년수련시설 협회장, 전남청소년상담지원협회장, 전남청소년지도사협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전남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우수 청소년지도자 유공자 표창, 2024년 전남 청소년지도자 활동 영상 시청과 함께 ‘심장을 울려라’ 릴레이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청소년지도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미덕 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도사를 비롯한 6명의 우수 청소년지도자 유공 표창, 영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5개 우수 기관이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록 지사는 “청소년의 든든한 파수꾼인 청소년 지도자들과 함께 전남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열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전남 청소년이 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여수1)은 지난 12월 17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국가 하구 생태복원 전국토론회’에 참석해 영산강 하구의 생태복원과 자연성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축사에서 영산강 하굿둑 건설(1981년) 이후 강의 흐름 단절로 발생한 생물다양성 감소, 수질 악화, 녹조 문제 등 부정적 영향을 언급하며, 강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생태계를 되살리고 지역 경제와 주민의 삶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부의장은 "낙동강 하굿둑 시범 개방 사례처럼 영산강도 해수 유통과 생태복원을 통해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줄 것이다"며, 전라남도의회가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대 국가물관리위원회 허재영 위원장, 전라남도 명창환 행정부지사, 전남도의회 김성일, 이규현, 이재태, 조옥현 의원, 박정현 부여군수, 전승수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영산강 생태복원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한편, 이번 전국토론회는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와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산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지난 17일 충남 아산시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소방안전연구(Fire · Safety Research)' 학술지 우수논문 시상식에서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이홍상 소방위와 군산소방서 최복무 소방장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하면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안전연구(Fire · Safety Research)’는 국립소방연구원이 발행하는 소방 전문 학술지로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소방 안전과 관련 된 전 분야의 다양한 논문을 접수받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게재할 논문을 채택하는 방식으로 매년 우수 논문을 선정한다. 논문 심사 점수 합계의 고득점 순으로 1위 저자에게는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2위와 3위 저자에게는 우수상(소방청장상), 4위, 5위, 6위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려상(국립소방연구원장상)을 수여하게 된다. 이번에 1위 저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홍상 소방위는 ‘화재ㆍ피난 시뮬레이션에 의한 대형 마트의 피난 안전성 향상 방안’이라는 주제로 현행 대형마트의 안전관리상 문제점을 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여수1)은 지난 12월 16일 오후 4시,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열린 ‘제68회 전라남도 문화상 시상식 및 명예예술인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자리로, 문화상 수상자 6명, 명예예술인 8명, 공로패 수상자 8명 등 총 22명이 영예를 안았다. 이광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예술은 그 마음을 위로한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전남 문화예술을 더욱 빛내고 있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 부의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김영록 도지사님, 한국예총 조강훈 회장님, 그리고 행사를 준비해주신 전남예총 임점호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프랑스 철학자 알베르 카뮈의 말을 인용해 “한겨울에도 나는 내 안에 꺼지지 않는 여름을 발견한다”며,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예술혼이 전남 문화예술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2024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통합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 당사자 협회, 중간지원조직, 청년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24년도 사회적경제센터의 사업성과 공유, 2025년도 사업계획 관련 의견수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체험,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정부 정책기조 변화에 따라 사회적경제 관련 예산은 큰 폭으로 감액됐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경제 생태계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종섭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현 정부의 사회적경제 배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지키며 서민과 함께 민생경제를 지키고 있는 사회적경제인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전남지역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어 “전남의 사회적경제인들과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가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농민회관에서‘2024년 한우 유전자 분석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우 유전자 분석을 통한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한우협회, 축산농가, 축산연구소, 축산물품질평가원, 축협, 시군 업무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한우산업 개량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3만 2천 두의 한우를 대상으로 유전형질을 정밀 분석했다. 이를 통해 육질과 육량 등 유전능력을 평가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개체를 선발해 생산성이 낮은 개체는 도태를 유도함으로써 한우 개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농가별 특성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해 육질이 우수한 암소에는 육량형 정액, 육량이 뛰어난 암소에는 육질형 정액을 추천하는 계획교배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군별 유전능력 분석 현황이 발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데이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유전자 분석사업의 실질적 성과 극대화와 농가 적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북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부안군 주산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으며 최종 고병원성으로 확인 시 전국적으로 12번째 양성발생이다. 이 육용오리 농장은 도축장 출하를 위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 접수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출입통제,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오리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명령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8일 9시부터 19일 9시까지 24시간 동안, “전국 ㈜다솔 오리 계열사와 도내 오리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 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발령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광주광역시 소재 유가공공장에서 발생한 멸균우유 세척수 혼입사고와 관련하여 도내 유가공업체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18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세척공정(CIP)에 대한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으로, 대형 유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세척수의 관리 및 사용기준 준수 여부 ▲세척 공정 후 잔류물 검출 여부 및 확인 절차 ▲세척수와 생산제품의 혼입 방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안전관리 미흡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보완 ▲세척 절차 개선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 및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사업장은 행정처분을 내리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세척수 혼입사고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유가공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가공업체들도 내부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통합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만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기술지원형 모델은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전주시, 올해 정읍시를 통해 쌓은 통합돌봄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4개 시군 선정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한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 3억원(도비 1억원, 시군비 2억원)을 투입해 인프라 구축, 담당자 교육, 협력 시스템 정비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철호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이번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과 돌봄의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 산업 육성 목표를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의 융합으로 재생의료 중심의 의생명 바이오 거점 조성으로 잡았다. 전북자치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2024 세계바이오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세계바이오혁신포럼(World Bio Innovation Forum, 이하 WBIF)은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와 카이스트(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이 주최하며 '메디컬푸드 및 기능성식품, 줄기세포치료 및 오가노이드'를 주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1일차에는 ‘메디컬푸드 및 기능성식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고, 2일차에는 ‘줄기세포치료와 오가노이드’ 기술에 관해 논의가 이뤄진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포럼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바이오산업 육성방안을 소개하며, 바이오 산업 육성목표로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의 융합으로 재생의료 중심 의생명 바이오 거점조성’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