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는 2026년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17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등 주요 NGO 및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신준범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종사자들이 연합회의 중심”이라며 회원들의 권익 대변과 지역아동센터 목소리 전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이배영 회장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허종식 의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으로,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선원 회장은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가 지역사회 복지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배영 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유지하며 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단순한 회장 교체를 넘어 인천 아동 돌봄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이현준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의 파행 사태와 관련해 정치공학적 단일화 논의와는 결별하고 ‘가치 중심의 정책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 후보는 20일 입장문에서 최근 보수 단일화 논의에 참여한 소회와 단일화 무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단일화 논의 배경으로 “진보 진영의 선심성 복지 포퓰리즘이 교육 정책인 양 포장되는 상황에서 인천 교육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천 교육 방향에 대한 치열한 고민은 보이지 않았고 유불리와 룰 세팅에 대한 계산이 앞서는 모습에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단일화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측을 향해 “선관위 적법성 검토가 끝난 사안을 ‘선거법 위반 우려’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며 단일화를 무산시켰다”고 비판했다. 또한 “헌법 교육 가치를 정치 구호로 치부하며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참아야 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아이들의 교육을 유불리에 따라 판단하는 순간 교육은 무너진다”며 단일화 기준을 ‘누구와 합치느냐’에서 ‘어떤 교육을 위해 합치느냐’로 전환할 것을 다른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이 후보가 제시한 ‘가치 중심 단일화’의 세 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때 교육복지사들의 처우 검토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복지사’란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에 배치돼 학생의 복지와 학업 유지에 필요한 자원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을 돕는 업무를 하는 교육공무직의 한 직종이다. 현재 교육행정기관에 배치되는 교육복지사와 학교에 배치되는 교육복지사의 업무 내용과 경력기준이 다름을 알고 있는 이 의원은 이날 “직종의 명칭 변경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무직 직종 체계, 타 시도의 운영 사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이 의원은 교육복지사의 임금체계가 달라지며 기본급이 삭감된 부분도 지적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사가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1유형으로 편입되면서 전에 높은 임금을 적용받다가 기본급이 낮아진 사람들의 임금 보전을 위해 수당을 추가로 지급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19일 청사 대강당에서 인천공항 내 모든 상주기관 및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열린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전문 법조인이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진환 변호사가 맡았으며, 인천공항 상주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에서 김 변호사는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법적 리스크를 공유하며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강연은 공항 내 모든 개인정보 처리 주체를 대상으로 한 개방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 임직원 위주의 내부 교육에서 나아가, 공항 운영의 핵심 파트너인 상주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전면 확대한 것이다. 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공사가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준 덕분에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공항 구성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앞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해양경제 중심 산업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 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해운 산업과 해양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항만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부평 산업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4호 공약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혁신’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부평 경제의 핵심 축인 산업 기반 변화를 목표로 한 네 번째 공약이다. 앞서 발표된 1호 ‘부평착한은행’, 2호 ‘상권 활성화’, 3호 ‘도시개발’ 공약에 이어 산업 구조 혁신을 추진한다.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었던 부평이 시설 노후화와 업종 정체를 겪고 있다”면서 “금융, 상권, 도시개발에 이어 산업 구조까지 혁신해 부평 경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은 노후 산업단지를 친환경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산업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또한 내연기관 중심 협력업체들이 미래차 부품 기업 등 신산업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금융 컨설팅을 병행하는 ‘모빌리티 전환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김 후보는 지역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GM 부평공장 존속을 위한 지원 안도 공약에 포함했다. 내수 판매 비중 확대와 전기차 등 미래 차종 생산 라인 조기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월 20일 서울 중구에서 ‘제16기 푸른하늘기자단’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제16기 푸른하늘기자단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0개월에 걸쳐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정책과 환경 현안을 취재해 총 98건의 기사를 작성했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사와 카드뉴스, 웹툰, 영상물 등을 배포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기사 완성도, 독창성, 반응도를 바탕으로 우수 기자를 선정했다. 최우수 기자는 안가연 씨, 우수 기자는 김현서 씨와 푸른이야기 팀(임서진, 이의석)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기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이, 우수 기자에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이 수여됐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지난 10개월 간 푸른하늘기자단의 활동에 감사하며, 이 경험이 대기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다양한 분야 명사와 함께하는 곡성군 대표 시민강좌 ‘테마별 시민아카데미’의 2026년 첫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상·하반기 각 2회씩, 연 4회 운영되며,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투자,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주제로 구성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박민수 작가가 강사로 나서 ‘최고민수가 전해주는 주린이 주식투자 공식’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ETF, 종목 선택 방법, 배당주 투자, 미국 주식 투자 등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투자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초보 투자자들도 이해하기 쉬운 강의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해당 강연은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이어져 시민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현장 강의로 진행되며, 강좌별 100명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곡성군 일하잡(JOB)센터는 지난 19일 동악포장재사업소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피부관리 및 뷰티 노하우’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미용 기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용모 관리법을 익힘으로써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발달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깨끗한 인상을 위한 올바른 세안법 및 보습 관리 ▲직장인 에티켓과 관련된 장소와 상황에 맞는 단정한 용모 관리의 중요성 ▲본인에게 맞는 화장품 사용법 및 간단한 뷰티 팁 시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평소 관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배우고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 더 당당한 모습으로 직장생활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일하잡센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취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번 특강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고달면 고달리 임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곡성군청,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 곡성군산림조합, 곡성군임업후계자협회 회원 등 학생과 주민 230여 명이 참여해 1헥타르(ha) 면적에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식재했다. 행사 대상지는 오랜 기간에 자란 편백과 삼나무 목재를 수확한 후, 4년생 편백나무 묘목을 심는 곳으로,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새로운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행사 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산림보호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나무를 심어보고 가꾸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다해 심은 편백나무가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심은 것은 작은 묘목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울창한 숲이 되어 다음 세대에 푸른 자연과 쉼터를 선물할 것”이라며 “곡성의 백년 숲을 가꾼다는 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전문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손잡고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인 곡성사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곡성군과 곡성사랑병원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재가에 있는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의료 필요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범 사업은 협약병원 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제24기 곡성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심정섭 지회장과 고영길 학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곡성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양 강좌와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24기에는 총 45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소개, 노인 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학생 대표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 강의실에서 좋은 벗들과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정섭 군 노인회장은 “노인대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읍면위원회 민간위원 54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30일 예정된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을 앞두고 공정하고 원활한 지급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읍면위원회 심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중심으로 지급 대상자 판단기준 및 읍면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곡성군 주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주민의 소득 안정 도모, 지역 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월 곡성심청상품권 15만 원을 지급한다. 곡성군은 '곡성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11개 읍면별 7명 이내, 총 76명의 읍면위원회 위원을 구성했으며, 지급 대상자 결정을 위해 매월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읍면위원회는 지급 대상자 확인 결정 및 변경 심의,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 기본소득 정책에 필요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20일 사천축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사천축협 및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사천시 축산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그동안 사천 지역 토양·발효사료·퇴비 환경에서 미생물을 분리·선발하여 실험실 평가와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발효사료 품질 향상,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 악취 저감, 퇴비 부숙 기간 단축 효과가 확인된 총 6종의 우수 균주를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2025년 12월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2026년 상반기 특허 등록이 예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미생물 기술 제공과 연구 지원을 담당하고, 사천축협은 제품의 사업화와 농가 보급을 추진하며, 군산바이오는 OEM 생산을 통해 미생물제제의 대량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향후 각 기관은 기술이전 및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상용화하고, 사천시 축산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