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12일 119신고 접수 시스템 장애 상황을 가정한 긴급 복구 및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교환기 등 주요 정보통신 장비의 결함으로 인해 119 신고 접수가 원활하지 않은 비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시스템 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긴급 신고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12일 인천소방본부 119상황실에서 정보통신팀과 상황관리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시스템 장애 최악의 시나리오를 적용해 신고대기 경보시스템, 119회선 절체기 등 핵심 장비 운용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장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순차적 복구 절차도 점검했다. 인천소방본부는 305만 시민을 대상으로 119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다중 보안 및 신속 복구 프로세스를 상시 가동하며 신고 접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임원섭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시민이 긴급 상황에서 119를 호출할 때 반드시 응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인천 지역 뿌리산업, 항공물류, 제약바이오 분야의 취업 정보 및 고용 서비스를 청년 눈높이에 맞춰 알리는 ‘인천 특화고용센터(360°온) 청년 앰배서더’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앰배서더는 세 개 분과별로 각 최대 3명씩, 총 9명을 선발해 2026년 4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인천에서는 주조·금형·용접 등 제조 기반의 뿌리산업, 인천국제공항 연계 물류 분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중심의 제약바이오 산업을 대상으로 특화고용센터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이들 산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 정보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인천고용센터는 청년 당사자가 직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방식을 도입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앰배서더의 주요 활동은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월 2회 이상 취재 기사, 카드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게시하는 것이다. '#인천지역산업특화고용센터'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해야 한다. 또한 분과별 수행 과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차량털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차량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금품을 절취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부개2파출소는 대단지 아파트 홈페이지, 게시판, 승강기 내부 등에 차량털이 예방 홍보물을 게시하고, 차량 시정 확인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홍보물에는 차량 하차 후 문 잠금 여부 확인, 차량 내부 현금 및 귀중품 보관 금지, 사이드미러 접힘 여부와 관련된 범죄 표적 가능성 등 예방 요령이 포함됐다. 부개2파출소 강수평 팀장은 차량 문 잠금으로 차량털이 범죄의 상당 부분을 예방할 수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홍보를 지속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3월 12일 수산기술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어촌・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촌계장, 어업인 단체장, 수협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어촌 현안과 수산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인천시 수산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어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어촌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주요 수산사업 안내 △귀어학교 운영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수산물 안전성 조사 △어업경영체 등록제도 안내 △어촌계 관리시스템(ERP 앱) 안내 등 어업인이 알아야 할 주요 시책과 제도,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어업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청취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어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동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3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난초 세밀화 전시회'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로 인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희귀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과 협업해 진행되는 순회전시다. 전시관에는 난초 세밀화 작품 28점과 사진, 영상물을 함께 마련해 관람객이 난초의 생태와 특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세밀화는 식물의 구조와 특징을 과학적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사진으로 담기 어려운 미세한 결까지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꽃잎의 맥과 뿌리의 질감, 생태적 특징까지 섬세하게 구현된 작품을 통해 난초의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전시는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인천대공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공사, 인하대학교와 함께 3월 6일부터 3월 21일까지 근대건축자산인 백년이음, 이음1977, 이음1978에서 '항구도시 인천'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경관기록화 사업과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기록화 콘텐츠 가운데 ‘섬, 시간의 빛을 품다’, ‘개항의 기억, 근대건축의 시간’을 주제로 한 사진과 제3회 인천 경관사진 공모전 우수작을 선보여, 섬과 항만, 개항장과 근대건축자산 등 인천 도시경관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변화하는 인천의 도시모습(3차)' 화보집을 현장에서 배포해 시민들이 도시경관의 흐름과 미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인천학회는 도시·건축·공간·역사·문화 분야 전문가 109인이 선정한 ‘인천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을 소개하고, (사)황해섬 네트워크는 인천 섬의 주요 풍경 사진을 통해 해양도시 인천의 또 다른 경관 자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도시와 섬, 건축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12일 119신고 접수 시스템 장애 상황을 가정한 긴급 복구 및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교환기 등 주요 정보통신 장비의 결함으로 인해 119 신고 접수가 원활하지 않은 비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시스템 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긴급 신고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12일 인천소방본부 119상황실에서 정보통신팀과 상황관리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시스템 장애 최악의 시나리오를 적용해 신고대기 경보시스템, 119회선 절체기 등 핵심 장비 운용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장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순차적 복구 절차도 점검했다. 인천소방본부는 305만 시민을 대상으로 119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다중 보안 및 신속 복구 프로세스를 상시 가동하며 신고 접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임원섭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시민이 긴급 상황에서 119를 호출할 때 반드시 응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
(학사장교 신년인사회에서 강의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2026년 2월 4일 오후 5시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2026년 학사장교회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학사장교 출신인 유정복 인천 시장이 초빙되어 JB 포럼의 이름으로 30분 가량 시국 강연을 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우리나라 전역이 특별시와 특별구역으로 지정되는 기괴한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며, 이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에 어긋남을 지적하였다. 이런 현상은 자신이 특별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국민들의 허영심과 결국 이를 선거판에 이용한 “4류” 정치의 결과라고 진단했다. 유정복 시장은 각종 선거에서 11선을 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경력의 정치인 중 하나이다. 인천에서 어느 정도 업적을 이뤘다고 자처하는 그는 이제 중앙정치로 돌아가려는 스텐스를 취한다. 그의 열성 지지자들은 그가 차기 대선에 출마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얻느냐에 따라 그의 중앙정치 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민주당 정창규 미추홀구청장 후보의 출마기자회견) 한편 2026년 2월 5일 미추홀구청 브리핑룸에서는 구청장으로 출마하려는 정창규 민주당 예비후보의 출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차량털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차량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금품을 절취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부개2파출소는 대단지 아파트 홈페이지, 게시판, 승강기 내부 등에 차량털이 예방 홍보물을 게시하고, 차량 시정 확인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홍보물에는 차량 하차 후 문 잠금 여부 확인, 차량 내부 현금 및 귀중품 보관 금지, 사이드미러 접힘 여부와 관련된 범죄 표적 가능성 등 예방 요령이 포함됐다. 부개2파출소 강수평 팀장은 차량 문 잠금으로 차량털이 범죄의 상당 부분을 예방할 수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홍보를 지속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3월 13일 -- 레드캡투어가 올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로 레드캡투어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9년 연속 렌터카(물품)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레드캡투어는 출장(서비스)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조달청의 계약이행실적평가는 △납기 △품질 △수요기관 만족도 △서비스 △계약이행 성실도 등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레드캡투어는 단 한 차례의 미이행 사례 없이 ‘약속 이행률 100%’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납품 및 서비스 진행 이후 공공기관의 불편과 요청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문제를 적극 해결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했다. 또한 레드캡투어는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B2G 전담 조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필요 차량의 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춰 유연하게 공급함으로써 공공 부문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레드캡투어는 향후 공공조달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굳건히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대한민국서울 –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인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쳐파트너스(CIP)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이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해울이해상풍력 1·2·3 기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 동쪽 해역에서 추진 중인 1.5GW 규모 해울이해상풍력 1·2·3 프로젝트의 기술 개요를 공유하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의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덴마크대사관, 울산광역시,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수협과 주요 공급망 기업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부유식 해상풍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조나단 스핑크(Jonathan Spink) 코펜하겐오프쇼어파트너스(COP) 코리아 대표가 개회사를 진행하며 CIP와 COP의 한국 해상풍력 포트폴리오와 해울이해상풍력 1·2·3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 피에르 바가리아(Pierre Bagaria) COP 기술담당 상무가 글로벌 시장 전망과 영국 펜트랜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 사례를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기술적 특징을 설명했다. 정하찬 COP 하부구조물 패키지 부장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를 함께 이끌어갈 청년 사업장 15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 청년 디-엠지(D-MZ)’는 지역 내 청년들의 생활권 인근의 청년 사업장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문화·취미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년 인구 1만 명 이상 거주 지역 6개 지역을 포함하여 총 8개 지역(문산읍, 운정1동~운정3동, 운정5동~운정6동, 탄현면, 교하동)의 15개소 청년사업장이 참여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제과/제빵 ‘밀물소이’▲건강/운동 ‘에블바디 피.티 샵’, ‘달팽이요가원’, ‘이:본 플라잉요가’, ‘무브랩스튜디오’, ‘올데이 필라테스’, ‘오르아요가’▲공예 ‘모리카페공방’, ‘려온공방’, ‘헤이븐’, ‘오마이플레이트’▲미술 ‘동양화화실 필꽃’, ‘무에화실’▲기타 ‘운정바리스타학원’, ‘숨헤어 야당역 포레스트점’이다. 선정된 사업장들은 제빵, 요가, 필라테스, 놀이 활동, 운동(헬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2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창구로, 시장이 직접 지역을 찾아 시민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으로 총 209회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 어린이 안전승강장 보수 등 아파트 단지 내외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산내중 등 우수한 교육 기반시설이 가까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이 인접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 3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