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프리드라이프 상조 의정부센터 권성만 지사장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는게 맞네요, 사랑한다고 그 사랑만큼 돌려받을 수는 없듯이 인생사 기대하지 않는다고 상처를 받지 않는건 아니니까요.
분명 열 달 배불러 나아주신 어머님일진대 마지막 보내는 장례에서조차 원망만을 토해내는 유가족을 보며 정말 잘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아니 복에 가문이 될 수 있도록 베풀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장례를 통해 옛 우리 조상님들에 지혜를 배우고 먹고살기 힘든 시대를 살다 가신 그분들은 베풀지 못한 삶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으려 장례 기간 만큼이라도 마을 잔치를 열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베푸는 것이 공덕임을 스스로 잘못을 하고 상처를 준 일들은 기억하지 못함을 알기에 속죄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들을 섬김으로 자신에 죄값을 치르고 자손들에게 이어질 벌에 유전은 막고 싶었겠지요.
선한 일에 공덕은 복된 가풍이 되어 자손들에게 이어간다고 하고 죄에 대한 대가 또한 그 집안에 가풍이 되어 죄과에 대한 벌이 유전되겠지요.
사후세계가 있음을 우리는 종교를 떠나 모두 알고 있고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선한일을 행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도 복과 벌이 본인에서 끝나지 않으면 유전이 된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돈, 권세가 아닌 선한 삶으로 복에 가풍을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이제야 조금이나마 깨우쳐 갑니다.
지금 현재에 삶이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임을 나로 인해 자녀에게 저주에 가문을 물려주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권성만 지사장은 망자를 보내드리면서 항상 본인에 가족인냥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모신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