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영도구 동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강동율은 지난 9월 5일 영도구에 취약계층을 위한 모자와 귀마개 900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900점은 관내 복지관 및 영도구시니어클럽에 전달되어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동율 회장은 동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활동을 20여년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영도구 동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강동율은 지난 9월 5일 영도구에 취약계층을 위한 모자와 귀마개 900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900점은 관내 복지관 및 영도구시니어클럽에 전달되어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동율 회장은 동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활동을 20여년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