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울산 남구’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고 뛰노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들과의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실시한 ‘아이와 가족, 정원에서의 즐거운 소풍’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했다고 2일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울산 남구’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고 뛰노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들과의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실시한 ‘아이와 가족, 정원에서의 즐거운 소풍’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