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요트탈래(대표 강대금)는 추석을 맞이하여 9월 26일 오전 11시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석)을 방문하여 동구지역의 취약계층 건강한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3만원 상당의 요트이용권 100장을 전달했다.
강대금 대표는 “추석 연휴 동안 요트투어를 통해 동구 근해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가족들과 여가생활을 즐기시면 좋겠다.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요트탈래는 울산 지역의 여러 사회복지시설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의 여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