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동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이상칠)는 12일 14일 오전 11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4분기 주제인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의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관하여 자문위원간 의견 수렴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는 북한 이탈주민과의 소통과 나눔, 청소년 평화 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통일 관련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