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이상칠)는 12월 19일 오전 10시 문현고등학교 강당에서 자문위원과 문현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청소년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북한이탈주민 안보강사와 함께 ‘청소년들의 통일 준비-통일해봄’을 주제로 강연과 질의 응답, 통일 퀴즈 등이 있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는 북한 이탈주민과의 소통 나눔 등 다양한 통일 관련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