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19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4년 제1차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센터 사업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 및 2024년 센터 사업 운영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센터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활발한 토의를 통해 비정규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많이 발굴해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센터의 운영발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