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인천”)는 25일(화) 주안역 2층 대합실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안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24년 국가건강검진 및 각종 질환에 대한 건강 리플렛과 함께 기념품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건협 인천(홍은희 원장)은 정기적인 건강체험관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를 홍보하는 등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