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보도자료]하남시가족센터_사랑의 벽화그리기 봉사 실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가족센터는 8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모두가족봉사단 2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참여하며, 노후화된 벽에 꽃과 나무 등을 그려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일상을 제공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전달보도자료]하남시가족센터_사랑의 벽화그리기 봉사 실천
‘사랑의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는 11월 2일 6회를 끝으로 종료되며, 하남시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은 사랑과 열정을 담아 벽화를 완성할 예정이다.
문병용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