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주소방서 범서119안전센터는 10월 5일 오전 11시 범서읍 구영리 소재 구영공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범서119안전센터 소속 여성 의용소방대 20여 명이 참가해 구영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윤선자 범서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의용소방대는 소방공무원의 동반자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