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동구시니어클럽(관장 양성욱)은 10월 16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01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실시된다.
동구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