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4월 12일부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굿포 웰니스 생태여행’ 일환으로 ‘도심 속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을 주말마다 운영한다. ‘굿포 웰니스 생태여행’은 일방적 소비가 이뤄지는 단순한 관광과는 달리, 자연 속에서 환경과 사람이 어우러져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북구의 대표 생태관광 사업이다. ‘도심 속 생태나들이’는 생태전문가와 함께 화명생태공원의 자연을 탐방하는 생태여행의 상반기 상설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6월까지 다달이 변화하는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교육형 피크닉이다. 다양한 활동과 생태 놀이를 통해 자연을 오감(五感)으로 즐기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 생태나들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4월 12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 하루 2회(10∼12시, 13∼15시) 진행된다. 단체 참여는 별도로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은 굿포 웰니스 생태여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ICEBG 2025 공식 슬로건 공모전'을 오늘(2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총회는 오늘로 개막을 80일 앞두고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미래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가치 등 ICEBG 2025 개최의 취지와 목표를 담은 창의적인 슬로건을 선정하여 대중과 소통의 창을 열고, 총회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3월 2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된다. 본 공모전은 1차 심사를 거쳐 10개의 후보작 선정 후,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 슬로건을 결정한다. 선정작은 4월 10일(목) 국립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선정된 슬로건은 ICEBG 2025 공식 홍보 컨텐츠(포스터, 배너, 기념품, 문서 등)에 반영되고, 국제적인 행사로서 전 세계에 공유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ICEBG 202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주요 기업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물 위기를 해결하려는 국제사회의 구상(글로벌 이니셔티브)에 동참하기 위해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 이에 환경부는 3월 21일 킨텍스(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아모레퍼시픽, 풀무원, 한국 코카-콜라와 기후변화 대응 및 물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력체 출범은 지난해(2024년) 3월 환경부가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엘지(LG)전자, 포스코, 네이버, 씨디피코리아(CDP Korea)와 같은 목적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을 확장하여 국제사회의 물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의의가 있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특히 ‘워터 포지티브’ 활동은 기후변화 등으로 물공급 안정성이 떨어지는 상황을 극복하고 반도체,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완주군이 2025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중요성 및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자 봉동읍 구만리 만경강변 일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3월 22일인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수자원을 보전하기로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정부기념식과 각종 행사를 개최해 왔다. 완주군도 유관기관과 환경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식을 코로나19 유행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해 왔다. 21일 진행된 2025년 세계 물의 날 줍깅 행사는 전북지방환경청과 완주군이 공동주관하고, 한국수사원공사와 강살리기 완주군 네트워크의 후원으로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7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 슬로건 아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물의 소중함 및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21일 천안천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2025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올해는 대일공업㈜, ㈜알가, ㈜엔이앤티코리아가 새롭게 참여한다. 신규 참여 기업 외에 남양유업㈜, 남양유업㈜ 천안신공장, 단국대학교, 동일알루미늄㈜, ㈜마니커,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에스지씨솔루션㈜,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코리아나화장품, 한솔제지 천안공장, 해태에이치티비㈜, 희성폴리머㈜ 등 총 20개의 기업과 기관이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에 동참한다. 이날 천안시와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참여 기업·기관은 천안천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참여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기후 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찾아가는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구는 지난 2월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했으며, 지난 17일 국현유치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4,000여 명의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교육을 포함하며, 지구온난화의 영향,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의 내용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어릴 때부터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배워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이외에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탄소중립 포인트제 운영 등 다양한 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주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배출을 줄여나가기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생활 속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연말까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주 함께감탄,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 2만3000명을 교육한 것을 목표로 △탄소중립 시민강사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탄소중립 주제 아동극’ △홍보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강사가 직접 기관에 찾아가는 ‘전주 함께감탄 탄소중립 시민교육’은 전주시가 양성한 33명의 시민 강사가 신청기관을 찾아가 수강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실시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49개 기관, 총 432회(9500명)의 교육 신청이 접수됐다. 특히 올해 찾아가는 교육에서는 시민강사가 개발하고 전주지속가능협의회의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3월 21일 서해와 한강을 잇는 국내 최초의 내륙형 뱃길인 경인 아라뱃길 현장을 시찰했다. 경인 아라뱃길은 수상 교통수단과 물류 기능을 넘어 아라마린 페스티벌, 마라톤대회, 카약축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시찰은 내륙형 뱃길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직접 새만금 뱃길 조성 방향과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답을 찾고자 마련됐다. 김경안 청장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아라마루 등 아라뱃길 수향 8경과 아라자전거길 등 주요 관광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아라뱃길 조성 사업 현황과 새만금 뱃길 조성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경안 청장은 “새만금에도 만경강, 동진강 주변에 숨은 보석 같은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가 숨 쉬고 있다.”라면서, “새만금 뱃길 조성을 통해 새만금과 군산, 김제, 부안 그리고 익산까지 하나로 잇는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는 가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 을 기념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물(순환과 보전)’이라는 주제로 '제21회 경남물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등을 비롯한 9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산학연 협의체인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 도민 등 200~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상원 경남물포럼조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 개회식에 이어 지하수 포럼, 수돗물 포럼 및 낙동강통합물포럼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포럼은 관계 공무원, 전문가, 학생 및 일반 도민 등이 모여 주제별 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 대안들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 또한, 이날 포럼과 더불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물절약 실천 주제를 담은 마술 공연을 비롯하여 자원순환 실천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2025년 3월 21일 강릉하키센터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내나무갖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상쇄 활동을 통한 탄소중립행사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약 2천 명의 강릉시민이 참여하여 유실수, 약용수, 조경수 등 22,500본의 묘목을 배부받아 직접 심고 가꾸는 기회를 통해 생활속에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기후변화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한편, 산림청은 이날 행사에서 발생한 탄소발자국을 상쇄하기 위해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획득한 산림탄소흡수량을 활용해 탄소중립 행사를 실천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탄소상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상쇄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