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0일 제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축제 현장 조성을 위해 2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진해루 일원에서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홍 시장을 비롯하여 자연보호협의회 진해지회 등 9개 단체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등이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으며, 올해 군항제부터 새롭게 마련한 크루즈 운행과 해상 불꽃쇼가 열리는 진해루 일원과 속천항, 소죽도 공원 일원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홍 시장은 직접 장갑을 끼고 쓰레기를 줍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틈틈이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또한, 홍 시장은 활동 도중 인근 공중화장실의 청소 상태와 시설 점검에 직접 나서며 담당 부서에 관광객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위해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뿐만 아니라, 안심벨 등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소독 및 방역을 강화해 깨끗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해군항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우리 도시의 역사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이상기후로 과수 개화기 서리피해가 빈번하고 돌발적인 병해충 발생이 많아 과수농가에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에서는 농업기상정보시스템을 운영해 과수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영천시 농업기상정보시스템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영천시, 경북농업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개발해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과수농가에 서리발생 예보 및 병해충 방제적기 알림 등의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관내 12개의 농업기상대를 설치해 기상데이터를 수집하고, 예보 프로그램을 거쳐 스마트폰 앱이나 문자로 과수농가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농업인들은 이처럼 시에서 제공된 정보를 활용해 서리피해 경감대책을 사전 준비하거나, 신속한 방제를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영천시 농업기상정보시스템에서는 지역별 토양수분 상태, 읍면별 실시간 기상정보와 지난 24시간 기상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상정보시스템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사와 주요 가로화단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는 중구 정생동 화훼단지 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6만 6천여 본의 봄꽃을 활용해 진행됐다. 중구는 구 청사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뿌리공원 등 주요 시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서대전광장 화단에도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계절꽃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꽃피는 도시, 중구’의 이미지를 연중 이어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거리와 공간에서 형형색색의 봄꽃을 통해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식재부터 철저한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 꽃으로 가득한 중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중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이번 달 24일부터 28일까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대전 중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면 누구나 가능하다. 중구는 신청자 중 ▲세대원 수가 많은 세대 ▲중구 거주 기간이 오래된 세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세대는 자부담으로 제품을 우선 구매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구매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7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 음식물처리기는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처리 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품질인증을 1개 이상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단,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형태의 제품은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의 7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음식물처리기 구매지원을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중구의 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구민 여러분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9일 줄포만 갯벌 염생식물 군락지 확대 조성을 위해 협력기관과 함께 염생식물 종자 파종 및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과 서해바다 블루카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안해양경찰서,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서해 바다단풍 블루카본 확대 조성과 지속 가능한 갯벌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토종 염생식물인 칠면초・해홍나물 종자 총 20㎏을 파종했다. 또 서해 바다단풍 블루카본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칠면초, 함초, 해홍 등 총 63㎏의 염생식물 씨앗을 파종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깨끗한 갯벌 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정화활동을 병행 추진해 갯벌 생태계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염생식물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염생식물을 파종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보전을 실천하며 갯벌생태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블루카본은 염생식물, 갯벌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뜻하는 말로 육상생태계보다 최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2025년 3월부터 자원순환 활성화와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해 기존 교환 품목(종이팩,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새 건전지, 화장지, 재사용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종이팩과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모아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가져가면 새 건전지, 화장지, 20L 재사용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종이팩(우유팩·주스팩·두유팩 등)은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다음 펼쳐서 건조한 후 배출하면 되고,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한 후, 라벨을 제거하여 찌그러트리고 뚜껑을 닫아 배출하면 된다. 재활용품은 가정에서 모아오는 자원만 가능하며, 수거함 등에 배출된 재활용품을 수집하여 오는 경우 보상 교환이 불가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재활용품 교환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신경 써 아름다운 군위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인근 지역에서 추가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의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무안에서는 지난 16일 일로읍의 한우 농가 한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추가 임상 두 농가에서 나타났으나,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추가 확산은 없는 상황이다. 정현구 부군수는 24시간 구제역 방역 비상대책 상황실 운영과 매일 구제역 확산 방지 회의를 주재하며, 철저한 방역 현황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휘하고 있다. 현재 무안은 전체 1,315농가 300,649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완료됐다. 무안군은 백신 항체 형성 등 백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이달 말까지를 ‘방역 골든타임’으로 보고, 집중 방역 활동을 강화하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통제초소를 5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직원 360명을 2인 3교대 체제로 투입해 구제역 유입 방지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던 소독시설을 일로·삼향·운남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3곳에서 추가 운영하고, 가축 운송·분뇨·사료 등 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우승희 영암군수가 19일 오후와 저녁 군청에서 지역 농·축협조합장, 방역대 밖 축산농가 대표들과 잇달아 구제역 방역 대책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날 연이어 열린 긴급회의는 가축 전염병 관련 지역 리더와 축산농가에 영암군의 구제역 방역 현황을 정확히 설명해 협조를 당부하고, 방역 현장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불필요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군수는 먼저, 지역사회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구제역 조기종식을 일궈내자고 전했다. 이어 ‘백신 접종-소독 실시-생석회 보급’으로 이어지는 구제역 방역 우선순위를 설명하고, 영암군이 구제역 방역 첫 번째 단계인 ‘백신 접종’을 18일 마쳤다고 알렸다. 현재, 두 번째 단계인 ‘소독 실시’에 지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각 농협은 영암군이 지원하는 차량부착용 방역기를 이용해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축협에는 구제역 방역대 내 사료 공급차량을 지정해 축산농가에 사료를 공급해줄 것을 제안했다. 방역대 밖 축산농가 대표들에게는 농장과 축사 관련 시설에 대한 꼼꼼하고 철저한 소독을 부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은 산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일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산시 용당리 일원에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약 3년 동안 총 5건의 산불과 1건의 산림 인접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이들 화재는 주로 야간시간대에 인적이 드문 농로 주변에서 발생해 인위적 요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국유림관리소, 양산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산불 발생 원인 파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산불발생지 주변에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반복되는 산불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산불 감시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예방 대책을 한층 더 보완하겠다”라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재발방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치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치유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하고, 교육을 통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협력 △산림치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및 기반시설 공동 활용 △기술 공유 및 교육 정보 교류 행사 공동 개최 △산림치유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이 포함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휴먼서비스대학(학사 과정)과 사회복지대학원(석·박사 과정)에 산림치유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1·2급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산림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산림치유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림치유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산림치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