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완주군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육을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육’은 환경교육 강사가 직접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방문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린다.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놀이, 체험을 통한 눈높이 맞춤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지난 2월에 수요조사를 실시해 어린이집 11개소, 유치원 8개소, 초등학교 8개소 등 총 27개소를 선정했고, 올해 11월까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교육 강사들이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27일에는 (사)출산육아교육협회(양진 이사장) 협조를 받아 ‘어린이 환경교육지도사 이수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완주군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기후환경교육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군민 기후환경교육 강사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윤수 자원순환과장은 “기후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인식과 실천을 높여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통영시는 2025년 세계 물의 날(3. 22.)을 맞아 수(水) 자원의 중요성과 보존에 대한 인식 확산 및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8일 광도면 광도천 일원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바다의 땅 통영, 미FDA인정 청정해역 보존과 수자원 보존 중요성에 대한 인식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통영시 상하수도과와 K-water(통영수도센터) 등 3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 부유쓰레기 및 버려진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회 유엔(UN)총회에서 먹는 물의 중요성 인식, 수자원 보존 등 먹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날이며 우리나라는 정부ㆍ국제기구ㆍ민간 등의 참여와 협력을 증진하고 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1995년부터 각종 행사와 기념식을 시행하고 있다. 물은 우리 생활의 필수자원이지만 그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낭비하는 사례가 있어 ▲양치컵 사용 ▲수도꼭지 유량 조절 ▲절수용 수도꼭지와 샤워헤드 사용 ▲빨래 모아서 하기 ▲설거지 시 설거지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물 절약 및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라남도는 영암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18일 오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발생 상황과 방역관리 현황, 백신접종 실적 등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영암에서 3건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모두 기존 방역지역 3km 내 위치해 이미 지정됐던 방역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위험지역 10km 내 농장은 모두 백신접종이 완료됐으나, 항체 형성 전까지 안심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방역지역 내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하루 2번씩 집중 소독하고, 통제초소에서 빈틈없이 방역 해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긴급상황인 만큼 신속히 백신접종을 마무리하고, 매일소독, 임상관찰, 사람과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등 기본방역수칙을 지키도록 하라”고 강조하며 “특히 농가에서 사소한 의심증상도 신고토록 전담공무원을 통해 농가에 매일 알릴 것과, 구제역 조기 안정화를 위해 유관기관 등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구제역은 18일 13시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진군 왕피천공원 동물농장에 3월 중, 코아티 4마리와 청공작 2마리가 새롭게 합류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코아티는 크기가 42cm~60cm 정도로 무게는 2~12kg으로 귀여운 외모와 호기심 가득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동물이다. 활발하게 뛰어다니며 먹이를 찾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며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공작은 화려한 깃털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새다. 청공작의 하루 중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날씨가 흐린 날에 아름다운 꽁지를 오색부채처럼 편다고 알려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왕피천공원은 동물들의 복지와 자연 서식지에 맞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물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동물농장의 생태계를 발전시켜 더욱 다채로운 동물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제2전시장에서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물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물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 물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국제물산업박람회는 ‘안전한 물과 우리의 세상’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물 위기가 일상화된 오늘날, 모두가 안전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물산업의 시대적 책무를 되새긴다. 이번 박람회는 585개 전시공간(부스)에 국내 물기업 210개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물산업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도시침수 계측 기술, 디지털 하수도 시스템 등 물분야 신기술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상하수도 위주의 전시에서 하천관리·물재해예방 관련 기술과 제품으로 구성을 확대했다. 환경부는 내년에도 분야를 지속 확대하여 물순환, 물 재이용, 해수담수화, 초순수 등 미래 유망 신산업을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3월 31일까지 시내 전역에서 25개 자치구, 서울시설공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시는 3월이 연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아 ‘나쁨 일수’ 발생 빈도가 가장 많고, 고기압 영향으로 인한 대기 정체도 빈발한 만큼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집중 청소해 봄철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3월 31일까지 시내 간선도로 및 일반도로(1,973㎞) 및 집중관리도로(259.1㎞)에 물청소를 실시해 동절기 결빙 우려로 물청소하지 못한 도로에 쌓인 염화칼슘, 먼지 등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25개 자치구와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1일까지 고압살수차 187대, 분진흡입차 130대, 노면청소차 184대 등 청소장비 총 501대를 동원해 서울시내 간선도로 및 일반도로(1,973㎞)에 일 1회 이상, 집중관리도로(259.1㎞)에 4회 이상 도로청소를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미세먼지 제거에 나선다. 자치구는 다중이용시설 집중지역이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위주로,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등 시설공단 소관 자동차전용도로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전남 영암 한우농장에서 지난 14일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4월에 계획된 일정보다 2주 앞당겨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790농가 34,025마리, 염소 73농가 1,953마리로, 기존 일제접종에서 유예됐던 개체 없이 전두수를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경산시에서 백신을 무료 공급받아 공수의를 통해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반면,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50% 보조)해 접종해야 하며, 이 중 10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가능하다. 경산시는 이번 백신 접종을 통해 구제역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농가에서는 백신 접종 외에도 가축 농장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 구제역 발생 상황을 감안해 축산 농가는 행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환경녹지국 시정브리핑'을 개최하고 미래지향적 환경정책 6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자연과 사람이, 환경과 도시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아산시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혔다. 아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표준을 개발하고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추진한다. 특히 생태향유공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태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신정호정원은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함께 키즈가든 및 하늘길 조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명소로 거듭난다. 신정호 키즈가든에는 '꿈꾸는 트램폴린', '오감놀이장', '피크닉가든' 등 특색 있는 시설이 들어서며, 하늘길은 오버브릿지와 스카이워크를 포함해 신정호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산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아산시는 2024년 6년 만의 '무산불' 달성에 이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제로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한 철통 방역에 나서고 있다. 18일 나주시 가축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영암군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이후 무안군까지 확산하면서 현재까지 총 8곳에서 구제역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나주시는 구제역 발생지역과 인접해있어 질병 유입·확산 위험도가 매우 높다고 판단해 철통 방역 태세를 가동·유지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방역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운영 중이며, 구제역 발생지역과 인접한 반남, 동강, 세지면에 차량 소독을 위한 통제초소를 운영하여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이날 오전 반남면 초소를 방문(사진)해 초소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구제역 유입 차단과 방역 최일선의 근무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14일 구제역 최초 발생 당일 구제역 백신을 신속히 확보하면서 17일 기준 전체 1563농가(24만6190두)에 백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장수군은 오는 4월 3일까지 해빙기 및 우기대비 낙석‧붕괴위험성이 높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군 관리 급경사지 9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상승으로 인해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붕괴, 지반침하, 구조물 변형 등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한 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중장기 정비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해빙기 및 우기철 급경사지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행정안전부 및 자체 상황관리‧보고 체계를 유지해 낙석, 붕괴 등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해빙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 등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