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인 5월 5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두 개의 축제를 두 곳에서 각각 개최한다. 미래 세대에는 즐거운 추억을, 시민에게는 일상의 행복을 더하기 위해 카페폭포 광장에서 ‘제16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서대문독립공원에서는 2026 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축제 ‘S WONDERLAND’를 연다.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는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에 총 4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군악대 공연,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 공연, 마술쇼, 버블쇼 등을, ‘놀이마당’에서는 미니기차, 타는공룡, 인생네컷, 두더지게임, 낚시, 키즈라이더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육군 장비 체험, 순찰차 탑승, 어린이 소방관 체험, 아동 권리 바람개비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먹거리마당’에서는 꽈배기 등의 간식류를 판매한다. 이 축제는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구청, 서대문경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본동 일대 명소화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코리아신탁 컨소시엄과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천문대를 포함한 고품격 문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영국 V&A 박물관과 사당동 분관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K-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본동 일대를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와 같은 세계적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본동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와 유휴 국·공유지가 혼재돼 체계적 개발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과거부터 도시재생사업, 도시계획시설(청소년수련시설) 결정 고시 등을 통해 본동 일대 개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공모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대상지는 본동 8-12번지 일원으로 38,980㎡ 규모이다. 공모에 선정된 코리아신탁 컨소시엄은 ▲코리아신탁 ▲포스코이앤씨 ▲더에테르 ▲카트 ▲p&y partners limited 총 5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발·금융·시공 전반에 걸쳐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용도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관내 어르신과 동반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식전행사 ▲1부 기념식 ▲2부 감사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입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가수 ‘각오빠’의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분위기를 돋운다. 2부 감사공연에는 ▲현숙 ▲김국환 ▲신유 ▲김연자 등 가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접수는 지난 27일(월)부터 전용 콜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중이다. 총 1,200여 석 규모로 운영되며,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대리인이 1인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24일 CJ제일제당과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분해성 PHA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CJ제일제당 정혁성 BMS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은 2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친환경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으로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중구에 제공한다. 봉투는 주민 수요가 많은 10리터와 20리터로 제작된다. 중구는 기탁받은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은 “자사의 바이오 기술이 지역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7일 양재동에 위치한 기아 본사를 찾아 직원 총 57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1:1 금연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서초구가 사업장이나 대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자담배 집중 대응’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만연한 ‘전자담배는 연초보다 덜 해로운 대안’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4월 24일부터 전면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새롭게 포함되는 등 규제가 대폭 강화된 상황에서 직장인들의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연을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궐련형과 액상형 등 전자담배의 유형별 사용 동기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 체내 일산화탄소(CO) 측정과 함께 개인별 담배 의존도를 평가하고 금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내달 1일부터 당현천 음악분수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노원수학문화관 앞에 조성된 수변 문화시설이다. 봄에서 가을 저녁마다 음악과 물, 빛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 특히 최대 25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는 산책 나온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구는 올해도 음악과 연동되는 분수의 연출과 레이저 쇼,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등을 선보인다. 선곡은 음악 전문가, 주민 설문조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구성했다. “예술이야”, “사랑의 배터리”와 “Bang Bang” 등 세대공감형 음악으로 요일마다 다르게 편성했다. 특히 어른들과 함께 방문해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어린이들을 위해 “Golden”, “스타 티니핑송” 등도 포함했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일요일, 1일 1회 20분간 운영된다. 다만 올해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기존 주 5일 운영에서 주 4일로 줄였다.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운영 시간 동안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서빙고동 235-5 일대에 용산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빙고빙락(氷庫氷樂)’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력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맞아 서울시와 25개 전 자치구가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담아 선보이는 도시정원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의 매력정원 ‘빙고빙락’은 조선시대 왕실의 얼음을 보관하고 나누어주던 서빙고의 역사적 의미에서 착안했다. 구는 서빙고가 지닌 시원함과 나눔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노후한 가로변 녹지대를 주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도심형 휴식정원으로 조성했다. 정원은 약 200m 구간에 걸쳐 마련됐으며 ‘라임라이트’, ‘바닐라프레이즈’ 등 수국류와 억새 ‘아다지오’, 사초류 등 총 28종 4,500여 본의 식물을 식재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다. 선형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화단 곳곳에는 벤치를 설치해 기존의 단순 통행 공간을 휴식과 감상이 가능한 열린 정원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끼며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재난을 예방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 9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 및 민간 노후·취약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실태를 확인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4월부터 6월까지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전통시장, 어린이집, 대형 건설공사장 등 관내 주요 시설 9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시설물 맞춤형 점검 가이드를 활용해 면밀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행정의 강력한 안전 의지를 담아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재한다. 오는 4월 29일 도서관과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5월에는 청소년센터와 대규모 재건축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최일선에서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숨겨진 위험 요소까지 발굴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4일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 중 하나인 둘리(쌍문)공원 구간 일부를 개통했다.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는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둘리(쌍문)공원 구간 길이는 약 1.2km다. 이번에 개통을 완료한 구간은 꽃동네 어린이놀이터~서울형 키즈카페 약 730m다. 이 구간에는 경사가 완만한 나무 바닥(덱)이 조성돼 보행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산책할 수 있다. 조명시설도 이번에 새로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둘리(쌍문)공원 구간 일부 꽃동네 책쉼터~어린이놀이터 약 160m를 선(先) 개통했다. 남은 구간 서울형 키즈카페~둘리유아숲체험원 약 370m는 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은 이번 개통 구간을 포함해 약 94.1%가 완료됐다. 올 연말까지 초안산 일대와 둘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종로구는 건물 노후화와 범죄 유발 가능성 등 빈집이 내포한 복합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적 빈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주민 참여와 경찰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하고, 생활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에 기존의 민원 대응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상시 순찰을 통한 사전 발굴 중심의 예방 행정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빈집 확정 주기를 기존 5년에서 연 2회(반기별)로 단축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조기 식별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관련 조례에 따라 6월 위촉하는 ‘빈집 안전살핌이’는 현장 중심 관리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1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발굴하고 붕괴나 화재 등 위험 징후를 포착해 신고한다. 모집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구는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각 동 실정에 밝은 주민 40여 명을 선발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할 전망이다. 아울러 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해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 구가 종로·혜화경찰서에 빈집 현황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