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토요콘서트 '최현우의 매직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최현우의 매직쇼'는 국내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매직 퍼포먼스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몰입감을 높이는 참여형 무대로 구성돼,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유쾌한 연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서초구민 우선예매와 일반예매 모두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계절 내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문화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내곡느티나무쉼터 내 운영 중인 ‘늘봄카페 2호점’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서울)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평가(KCIA)가 주최·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 1~2월 포털사이트 리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전국 카페·디저트 및 베이커리 업종을 사전 조사해 진행됐다. 소비자 평가를 기준으로 상위 32.97% 업체를 1차 후보군으로 선정한 뒤, 최종 심사를 거쳐 전체 중 0.17% 이내를 우수업체로 선발했다. 평가는 실제 이용 소비자의 경험을 토대로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등 총 6개 평가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 그 결과 서울 지역에서는 총 53개 업체가 우수업체로 선정된 가운데, 늘봄카페 2호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높은 서비스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자치구가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체가 2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 현장 13곳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오는 5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 내 주요 사업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첫 현장점검은 지난 27일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기획예산과장과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점검단은 오류·개봉·고척동 일대 주요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는 오류시장을 찾아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그간 정체됐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어 고척1동 복합청사·지하주차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이용 편의와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점검했다. 구는 최근 국제 정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민원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장애 순번대기 무인안내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기존 순번대기 기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순번대기 기기를 교체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기능의 무인안내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기존 2대로 운영하던 기기를 1대로 통합해 공간 활용도와 운영 효율도 함께 높였다. 새로 설치된 무인안내기는 음성안내와 점자 입력 장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고대비 화면을 적용해 저시력자의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 또한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을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 누리집과 연계해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순번 안내 서비스도 도입해 민원인의 현장 대기 부담을 줄이고 민원실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무장애 순번대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7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사, 테이프 절단식,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 조성돼 기존 시설 내부를 정비해 생활체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없이 도심 내 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에는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는 그동안 다양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최근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을 확대 조성했다. 이날 용산2가점 개소로 구는 지역에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이 지난 4월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1979년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정류장)로 결정돼 버스차고지로 사용되다가 1999년 해제된 이후,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구와의 무상사용 협약을 통해 주차장으로 활용됐다. 협약 종료 이후에는 활용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며 개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번 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 폐지에 따른 토지이용 전환과 함께, 용도지역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을 통해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상 25층, 총 12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여를 통해 중랑구 장애인체육회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 임차 사무공간을 이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해당 공간을 접근성이 높은 1층에 배치해 이용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 219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재난 안전 분야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확대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의 50~90%,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2024년 공동주택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화재보험료 지원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 등 2개 항목을 신설했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68개 단지에서 30억 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 구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6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인권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화와 음악으로 만나는 장애와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환경과 인식의 문제로 바라보는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화 ‘코다’를 통해 농인의 삶과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장애를 ‘결함’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모아(M.O.A) 앙상블’의 영화 음악 연주를 통해 이해도와 전달력을 높였다. 이어 행정 현장에서의 장애인 권리 보장 방안과 ‘정당한 편의 제공’의 중요성을 함께 다루며 공직자의 실천 역할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영화와 연주를 활용한 교육 방식이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감형 인권 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과자드림(DREAM) 트로이성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다양한 과자와 재료를 활용해 ‘트로이성’을 직접 설계하고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드림(DREAM)’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구조를 구상하고, 과자·초콜릿·비스킷 등을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5월 4일까지 드림스타트 200가정에 ‘과자드림’ 키트를 배부한다. 각 가정에서는 이를 활용해 과자 트로이성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과자로 성을 만들 수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2월까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제한적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주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은평구치매안심센터 등록 가족에 한정했던 기존 참여 대상을 관내 모든 치매 환자 가족으로 확대하고, 교육 장소 또한 복지관과 경로당 등 유관기관으로 넓혀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공백을 최소화했다. 프로그램은 돌봄 기술 향상과 정서 지원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신규 보호자 교육 ▲치매 단계별 돌봄 기술 교육 ▲온라인 1:1 맞춤형 교육 ▲가정 방문 돌봄 중재 등이다. 아울러 가족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자조 모임을 활성화하는 한편, 미술·원예·나들이 등 보호자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을 관내 4개 거점에서 운영해 돌봄 대상자의 심리적 건강까지 살필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